Posts
1083 posts
구스범스 - 적당히 신나는 영화
신작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들 정도이기는 하죠. 게다가 이번주는 두 편인 모두 상당핝 예술 영화 라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의 영화들이 끼어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저런 영화는 떨궈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렇게 떨구고 나서도 세 편 이더군요. 그중 제일 약한게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도 빼버릴까 했는데, 이상하게 땡기더라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롭 레터맨에 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몬스터 VS 에이리언이라는 작품을 만들었고, 이 작품이 그냥 그럭저럭 재미있었다는 점 정도입니다. 이후에 해당 작품의 할로윈 에피소드에도 뭔가 들어가 있긴 한데, 해당 작품은

쿠미코, 더 트레져 헌터 - 진짜와 가짜, 그리고 살아갈 뿐인 한 인간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았다고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저는 그냥 간을 본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간을 보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제대로 개봉 일정을 잡고 넘어갔다는 이야기가 된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언젠가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볼 일이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더더욱 피해갈 수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정보를 처음 본 곳은 사실 유튜브 였습니다. 당시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말 그대로 예고편 한 편으로 끌리게 된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당시에 예고편은 정말 음산한 분위기

굿 다이노 - 매끄럽고 따뜻하지만 평범한 작품
어떤 영화를 보겠다고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지점이 제작사라고 봤을 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제작사의 덕을 톡톡히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해외에서 이미 평가가 들어온 상황이다 보니 그 평가로 봐서는 약간 못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가 해당 제작사를 직접적으로 극장에서 다 챙겨 보면서 의도적으로 건너뛴 작품은 아직까지는 카 2 하나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인 피터 손은 네이버 영화 명단에 보면 전부 조연 이야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사람은 픽사 내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쪽으로 매우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고 말입니다. 참

헤이트풀8 - 사람들의 충돌로 인한 결과물
이 영화의 개봉 일정이 잡혔을 때 굉장히 기대를 많이 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을 보고 살짝 실망한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이 영화는 번역 제복을 그대로 들이밀어도 상당히 멋지게 나올 거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목은 제목이고, 영화는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를 하는 바가 매우 명확한 편이라고 할 수 있었고, 그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떤 영화가 나왔을 때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 라는 것은 결국에는 그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보기는 봐야 하는데, 이상하게 극장에 갈 타이밍을 못 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