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HATEFUL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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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헤이트풀 8" 블루레이를 드디어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때를 놓쳤습니다. 당시에 너무 가난해서 말이죠. 중고로 겨우 구한 겁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전입니다. 스카나보 케이스 버전이죠. 디자인 꽤 심플합니다......만, 왜 초점이 나갔는지;;; 그냥 궁금해 하시면 됩니다. 케이스 메인은 욕쟁이 아저씨가 차지했습니다. 뒷면은 겁나게 심플합니다. 디스크도 심플합니다. 문제는......어디에도 서플먼트 표기가 없습니다;;; 로컬 타이틀이다 보니 우리나라 평론가 음성해설이 들어가 있더군요. 내부는 양면 슬리브 입니다. 넘버링 카드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엽서 케이스 같은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게 줄줄이 들어가 있습니다.

헤이트풀 8 / The Hateful Eight (2015년)
감독쿠엔틴 타란티노출연사무엘 L. 잭슨, 커트 러셀, 제니퍼 제이슨 리, 월튼 고긴스, 데미안 비쉬어, 팀 로스...개봉2015 미국 B급 영화에 대한 보편적인 오해 중에 하나가 못 만든 영화라는 것인데, 사실 B급 영화는 과거 미국의 극장에서 주력 영화 다음에 상영을 하는 영화로 저예산 영화라 여러 가지로 상업 영화 수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못 만든 영화라는 오명을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B급 영화에는 숨겨진 걸작들이 꽤나 많은데요.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 감독의 의지보다는 제작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게 되는 A급 영화에 비해, 감독의 재량껏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손 웰스의 [터치 오브 이블]의 경우 B급 영화였지만 그 어떤 A급 영화보다도 놀라움을 주었고, 앨프리드 히치콕 감

헤이트풀8 - 사람들의 충돌로 인한 결과물
이 영화의 개봉 일정이 잡혔을 때 굉장히 기대를 많이 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을 보고 살짝 실망한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이 영화는 번역 제복을 그대로 들이밀어도 상당히 멋지게 나올 거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목은 제목이고, 영화는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를 하는 바가 매우 명확한 편이라고 할 수 있었고, 그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떤 영화가 나왔을 때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 라는 것은 결국에는 그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보기는 봐야 하는데, 이상하게 극장에 갈 타이밍을 못 잡

"헤이트풀8"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웬만한 영화보다 이 영화가 더 강하게 기대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보여줄 것들에 관해서 일단 나름대로 눈에 띄는 부분들이 이미 있어 와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엄청난 폭력에 관한 영화를 만들면서도 본인은 실생활의 폭력에 관해 굉장히 깨여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그게 진실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매우 잘 아는 사람이죠.) 일단 저는 최대 기대작중 하나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한반지님 자막입니다. 이런 영화에 너무 목이 말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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