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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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카라바조, 보디첼리 그리고 카미무라 카즈오,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카라바조, 보디첼리 그리고 카미무라 카즈오,

아침에 일어나서 우에노 공원으로 향했다. 약간 스케쥴을 빡빡한게 전시회를 한두개 둘러보는게 아니라 여러개를 봐야해서. 게다가 이번에 약간 돈을 간당간당하게 들고 갔다. 가면서 편의점에 들려 아침 대용으로 먹은 삼각김밥. 뭔가 원피스 행사를 하는 듯 적혀져 있는데 뭔 소린 줄 몰라서 그냥 왔는데 대박 후회중. 삼각김밥 2개 사면 폴더 1개 증정이었다는데 ㅜㅜㅜㅜㅜㅜ 연어알 삼각김밥. 마싯마싯. 우에노 공원 벚꽃은 살짝 덜 핀 상태. 그래도 사람들이 걸어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더라. 새도 조잘조잘. 여기 맨홀 뚜껑 예쁘다. 도쿄까지 오게 만든 원흉!!!카라바조 전시를 보기위해 도쿄찍고 귀국을 결정했지!!!!!!!!!!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아는 사람이 카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한밤의 소바 厩橋川連,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한밤의 소바 厩橋川連,

전철을 타고 숙소로 도착해 체크인을 했다. 사실 이 숙소가 그렇게 좋다고 할수도 없는게; 도쿄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꽤 많이 찾는 호스텔이지만 (아래는 식당 위는 호스텔) 가격 생각하면 다음번에 간다해도 굳이 다시 갈 생각은 별로 없다. 그렇게 싼 편도 아니고. 내 경우는 남녀 도미토리에 머물렀는데 여행객들이라서 그런지 다들 늦게 오고 일찍 나가서 별 문제가 없었다. 대신 아랫층이 좀 시끄러울 뿐. 샤워장도 꽤 깔끔하게 관리 중. 근데 2층 침대에서 내가 2층에-_- 머물게 된 지라 좀 불편하긴 했다. 개인적인 여행 스타일이지만 나는 여행 다닐 때 숙박을 그렇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다음번에는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더 싼 곳에 머물거나 아니면 좀 더 나은 곳에 머물 것 같다. 도미토리도 크게 신경쓰는 편이

2016년 봄: 구석구석 보물 같은 공간 발견하기, 따스한 도쿄

2016년 봄: 구석구석 보물 같은 공간 발견하기, 따스한 도쿄

The Hottest State|2016년 5월 12일

일본이야 매년 빠뜨리지 않고 가는 여행지라, 왠만한 주요 도시는 다 빼놓지 않고 가봤지만 왠일인지 성인이 된 뒤로 도쿄를 가본적이 없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게 중학교 때가 아니었나 싶음. 하지만 그때는 무려 15년 전이라, 모든 기억은 리셋되고 강산도 한번하고도 반이나 바뀌지 않았겠는가? 완전 새로운 여행지라 생각하고, 방문. 친동생이 도쿄 근교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황금연휴 찬스를 누리러 고고. 5월 6일이 임시공휴가 될줄은 티켓 구매하던 그 시점엔 몰랐지만, 여하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미리 예측하고 무려 반년전에 아시아나 공홈에서 예약해둔 5월 5일 첫비행기->5월 8일 마지막 비행기 타고! 실은 6월 중순에도 살짝 도쿄에 다시 방문 계획이 있어서, 너무 보고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L'Atelier de Joël Robuchon 에서의 저녁,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L'Atelier de Joël Robuchon 에서의 저녁,

롯폰기 타워에서 내려와 숙소로 가려던 중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이 보였다. 이 이후 가게 되는 홍콩 여행에서 식사하기로 예약을 잡아놓은 곳이라 도쿄지점은 어떨까 고민하다가 급 방문. 식전주로 일본 와인을 마셨는데 정말 일본인스러운 맛이군-_- (조용하고 나서지 않는다) 약간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는데 식사 중간 쯤 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다. 이렇게 바 형식으로 되어 주방 안을 볼수 있는 것이 로부숑 특징. 그리고 검정과 빨강이 가게를 대표하는 색깔이다. 아뮤즈 부쉬인데.... -_- 나오는거 보고 그냥 빵에 참치 바른거잖아?! 했는데 진짜였다..... 식전 빵. 콘 소메 수프에 푸아그라가 들어간 라비올리 그렇게 묵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