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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posts![[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모리 아트 뮤지엄- 무라카미 타카시 500나한,](https://img.zoomtrend.com/2016/05/12/c0030640_5733c2fb5a7a9.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모리 아트 뮤지엄- 무라카미 타카시 500나한,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질질 끌고 바로 롯폰기로 갔다. 누가 보면 롯폰기에서 숙박하는 사람인 줄 알고 오오... 갑부... 오오오... 하겠지만 실상은 모리 아트 뮤지엄에서 하고 있는 무라카미 타카시 전시 보러 -_-; 거의 끝무렵이었기 때문에 부랴부랴 갔다. 사실 이 전시,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보긴 했지만 그래도 일본 자기 나라에서는 또 어떻게 전시를 할까 싶어서. 모리 미술관 표 끊으려고 했더니 확실히 끝무렵이라ㅜㅜ 사람이 사람이 그리도 많더라. 줄 서 있으면서 전시 주제가 500나한이라고 해서 사람까지 500사람 볼 필요는 없는데ㅜㅜ 생각을 할 정도로. 커다란 캐리어 질질 끌면서 줄 서서는 결국 표 끊고 꼭대기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또 느꼈지. 맞다. 나 고층 싫어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뮤지엄, 안녕 나오시마,](https://img.zoomtrend.com/2016/05/11/c0030640_57327cf506005.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뮤지엄, 안녕 나오시마,
일몰을 보고 난 다음 잠깐 베네세 뮤지엄을 둘러보고 (건물 안에 따로 공간이 있고 거기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작품들 바로 옆에 위치한 뮤지엄 식당 잇센에서 저녁을 먹었다. 식사는 기대에 못미치긴 했지만 뭐 그럭저럭. 식사를 하고 다시 미술관을 둘러보았는데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이 하나도 없다. 상업적으로도 추억적으로도 나는 이 정책이 꽤 괜찮다고 생각된다. 물론 여행을 다녀와서 남겨진 사진을 되돌아 보며 '아 맞다 그때 그랬지. 이거 봤었지' 떠올리는 것도 좋지만 이 경우는 한번 방문했던 사람이 다시 찾아오게끔 만든다. 작품을 보았을 때 감동만 고스란히 가져가서 나중에 다시 떠올렸을 때 그 기분만 두둥실 떠올라 다시 확인하러 섬에 찾아오게 된다. (내가 지금 바로 그러한 느낌을 받고 있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오다이바의 건담과 아키하바라
역시 저같은 덕후에게 있어서는 오다이바하면 [다이버 시티 도쿄] 앞에 있는 1:1 건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언제 봐도 참 웅장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죠. 사실 맨 처음에 왔을때보다는 감흥이 덜한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평일이고 오후라서 사람도 좀 더 수월하게 봤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야간에 빛이 번쩍번쩍 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다이버 시티 도쿄 내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다음 장소인 [건담 프론트 도쿄]로 갔습니다.최근 무수한 악평을 받고시즌 1을 끝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 대한 설명이 눈에 띄네요.일단 무료 관람 부스인 건프라 부스부터 출발!! 구수하지만 크고 아름다운 옛날 건프라를 다시 봅니다.[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건프라들도 RG와 HG가 전시되어 있죠.건프라 자체의 퀄리티가

러브라이브 - 아키바를 떠돌며
예상대로 러브라이버가 사방에 깔려있었습니다. 뭐 이건 전 포스팅에서 한 말이긴 한데요. 스쿠코레가...매진이라고...? 30일에 잔뜩 있는 거 보고 '집에 갈 때 기념으로 한 팩 사가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라지칸 1층의 기념품 샵입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그와중에 시카쨩 완전 귀여워! "네소베리 너무 싸게 팔아서 다 팔렸어요. 미안해요..." 지금 여긴 한창 1학년이 재판으로 풀린 상황입니다. 뭐 금방금방 사라져버리니 빨리 데려가야겠죠. 저야 이미 다 있으니 안 사지만요. ...어? 이게 왜 이러고 있지? 왜 호텔방 침대에서 네소네소하고 있는...? 아, 첫날에 에크스 본점에 쌓여있던 특수 네소들은 괴멸당했습니다. 냐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