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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posts![[16.02.18~16.02.23] 일본 도쿄 여행기 (feat JAEPO) - #1. 공항에서, 도쿄로](https://img.zoomtrend.com/2016/03/31/c0210765_56fd3881d0594.jpg)
[16.02.18~16.02.23] 일본 도쿄 여행기 (feat JAEPO) - #1. 공항에서, 도쿄로
때는 2015년 연말, 일본에서 돌아온 후 기간 상 가고 싶었지만 귀국을 해야됐던 JAEPO 기간에 맞춰 다시 일본을가기 위해, 이곳저곳 동문서주해서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원래 혼자 갈것 같았는데, 아는 동생이 같이 가자고 이야기해서 같이 이동, 총 두사람이 이동합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제 비행기 표 예약은 끝나, 그 동생은 전날 피치항공을 타고 따로 만나기로 하고 일단 일정을 쭉쭉 잡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당일, 새벽 첫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때가 약 7시 조금 안될 시점이었습니다. 갈 때의 항공편, 갈 때에는 인천 출발 이스타 항공을 탔습니다.(아래에서 세번째) 갈 때는 이스타 항공, 올 때에는 피치항공이라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썼습니다. 이렇게 갈때 올때 항
![[도쿄 겉핥기 여행] 1일차 무계획적인 여행은 고양이를 죽일 수도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27/f0423067_56f7579d4be0b.jpg)
[도쿄 겉핥기 여행] 1일차 무계획적인 여행은 고양이를 죽일 수도 있다.
첫날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있었을 때 시간이 2:15~30 사이였는데, 풍경이 딱 저 모양이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고, 저렇게 천을 둘러놓은 긴 의자에 모두들 앉아있거나 아니면 누워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모양이었지.. 싶었다. 아침 5시쯤이면 전차가 돈다고 하니까, 전차를 타고 이동하기 전에 공항 내 샤워실?! 같은데서 요금 1030엔을 내고 샤워를 했다. 샤워실 요금은 비쌌지만 뭐 있을건 다 있었다. 빗 빼고. * 하네다 공항과 인천공항의 샤워실중 어디가 그나마 괜찮냐고 물을거라면 솔직히 인천공항이 제일 싸고 좋긴 하다. 요금 천 원이고 칫솔 제공해주는 조건도 괜찮고, 치약도 제공해준다(큰 튜브의 우리가 아는 가정용 치약인데, 이거 따로 쓰고 반납해야함.) * 인천공항의 샤워실은 제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오다이바
3년전에 마지막 날에 가서 상당히 촉박하게 돌아다녔던걸로 기억하는 오다이바를, 이번에는 그럭저럭 여유를 돌아다닐 수 있었네요. 일단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서는 '유리카모메'를 타야하는데, 원래는 돈 좀 들여서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 배를 타고 올까하다가 시간이 도무지 맞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유리카모메 맨 앞과 뒤는 막혀있지 않고 유리창을 통해서 밖을 볼 수 있는데, 앞칸에는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뒷칸에서 밖을 바라봤네요. 거꾸로 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느낌입니다.앗, 저곳은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로 유명(?)한 '도쿄타워'군요. 저기도 한 번 가봐야 할텐데 말입니다.아무튼 창밖을 좀 보다가...적당한 곳에서 하차!! 생각해보니 오다이바의 목적지라고 할 수 있는 1:1 건담이 있는 곳은 다음역에서 내리는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아사쿠사 & 센소지
환절기에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할 일이 많은데 곤란하네요.어째 5일차는 3년전에 혼자서 도쿄에 갔을때의 코스를 답습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도쿄 스카이트리]에 갔으니까 근처의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때는 걸어서 갔지만, 이번에는 그냥 지하철 타고 갔다는 정도? 공통점이라면 '아사쿠사역'에서 내려서 '센소지' 근처에 가면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센소지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대로 및 골목길이 있는데, 어지간히 큰 대로에는 기념품 가게들과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는건 예전에 갔다왔을때나 별 차이가 없더군요.때마침 여행갔을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중국도 연휴라서 그런지, 중국 관광객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그래도 센소지 자체가 넓은 곳이다 보니까 한적한 곳이 없는건 아니니까, 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