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01 posts6월 25일 일요일 프라하 첫째날
프라하 첫 날, 뮌헨에서 ALEX라는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넘어왔다. 4인용으로 보이는 기차 객실에 나 혼자 타고와서 좋았다. 김해공항에서 샀던 기욤 뮈소의 '구해줘'는 이제 중간 정도까지 읽었다. 혼자 여행오면 책을 많이 읽을 줄 알았는 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그냥 이렇게 시간이 텅 비어버릴 때 조금씩 조금씩 책을 읽을 뿐이다. 그렇게 책 읽다가 잠오면 자고, 다시 책 읽다가, 다시 자고, 그러다가 프라하 중앙역에 도착했다. 이름부터 참 사람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도시가 있다. 유럽이라는 곳은 특히 그런 곳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에게도 그런 도시가 몇군데 있었다. 그냥 '여기는 꼭 가야지'라는 생각만으로 설레고 기대됐던 곳. 런던, 뮌헨, 프라하. 그 셋 중에 이
![[따끈따끈 열차정보] 뮌헨에서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 경유편 전격 분석!](https://img.zoomtrend.com/2013/03/15/01.png)
[따끈따끈 열차정보] 뮌헨에서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 경유편 전격 분석!
영원한 인기 루트인 뮌헨~프라하 구간! 경유편이라도 야간열차로 꼭꼬곡! 가고 싶은데.... 이럴때는 이렇게 이동해 보세요~ 먼저 뮌헨~프라하 구간의 직행 주간열차 및 버스 스케줄부터 확인해 볼까요? 뮌헨~프라하 (직행주간) 버스도 있고, 열차도 있네요~^^ 버스는 좌석 예약이 필수이니 이동을 원하시면 꼭 예약을 하셔야 해요~ㅎㅎ 그런데.. 이제 야간으로 가려면? 직행 야간열차가 없으니 어딘가 한 번은 경유를 하셔야 하는데요, 경유도시는 만하임 (Mannheim hbf) 으로 하시면 됩니다.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하임에서 프라하로 가는 CNL459열차는 취리히에서 출발을 하여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예요^^ 이 열차 자체도 성수기에는.......

09/17 프라하는 정말 별볼일 없는 도시같다 2
민박집에서 맛있다고 꼭 가라고한 프라하에서 제일 잘쳐준다는 환전소집 근처에 있는 꼴레뇨집근데 왜 꼴레뇨 먹는사람은 우리 둘뿐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먹는다 흐미...크리미한 흑맥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맥주는 체코가 최고다 벨기에도 좋지만 체코맥주는 진짜 세계최고임예상외로 독일맥주가 별로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어야겠단 생각해 초점 나간것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먹고 난 후에야 초점 나간거 알아차림~아련아련~꼴레뇬 진짜 대애박 맛있다 미친맛이다껍질은 매우 딱딱한데 그게 또 맛이고 껍질-매우

09/17 프라하는 정말 별볼일 없는 도시같다
15일 밤 비행기로 프라하에 간신히 도착!짐이 늦게나와서ㅠㅠㅠㅠㅠ 10시까지였나? 하여튼 마지막 공항버스를 간신히 타고 겨우겨우 프라하 시내로 왔다내가 묵었던곳은 처음으로 가는 민박집이였다!원래는 호스텔이였는데 밤 늦게 도착하고 또 다음날 아침 일찍 콘서트장 가야하기때문에...그리고 한국인과 한국이 그립고 외로워서 브뤼셀에 있었을때 예약했었다중앙역 근처에 있는 민박집이였는데 나는 솔직히 프라하에 대한 인상은 그닥이여서 다시 가고싶진않은데이 민박집은 다시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이후로 민박집에 감동먹어서 피렌체랑 런던도 민박으로 갔다가....ㅎㅎ.....된통 당했지.....하핳민박집 얘기는 다음편에.... 여튼 밤늦게 도착했는데 집을 못찾아서 진짜 눈물나기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