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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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60729 체코 - 참으려 했지만 결국...

[여행] 20160729 체코 - 참으려 했지만 결국...

Into the Zyubilan|2016년 11월 14일

원래 2016년은 큰 여행은 포기하려고 했는데 매번 하는 말 ...지금 안가면 또 언제가? 라는 생각에 결국 나는 또 비행기를 타고 휭~~~ 역시 여행을 가면 너무너무 좋다. 일단 현실에서 탈출한 느낌, 뒤는 잊어버리는 것, 다른 세상이라는 점? 이번 여행기는 가서 제대로 기록을 남기지도 않았고 다녀와서도 이런저런 개인사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에서 대충 기록만 남길 요량이라 역대급으로 불성실한 여행기로 남을 예정. 그래서 건너뛰려고 했으나 남는 건 사진과 기록밖에 없기 때문에 남긴다는 의의로만 대충 써서 올린다... ... ...2016. 7.29 출발 원래 계획은 올해에는 얌전히 국내에 박혀 있을 생각이었지만 친구들이 체코를 간다는 말 + 항상 우려먹는 방법이지만 '지금 아

체코와 오스트리아

체코와 오스트리아

     |2014년 12월 27일

체코에 왜 연인들이 많은지 알 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연인이 참 많았다. 프라하 야경은 연인이 아닌 사이도 연인으로 만들어 주는 듯. 그래서 그런지 급만남도 참 많이 보였다. 딸기딸기하다. 식욕식욕하다. 체코를 넘어 오스트리아로 짠!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셋째날, 카를교에서 맞는 프라하의 야경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셋째날, 카를교에서 맞는 프라하의 야경

덕소청년|2013년 10월 10일

3시간여 돌아오는 길의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오니, 해가 뉘엿뉘엿 질 것 같은 기미도 보이고, 프라하의 야경은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한번 즐기고 싶어서 다시 구시가지로 추적추적 발걸음을 옮겼다. 다행이 비구름이 프라하에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 같았다. 블타바 강을 따라서 구시가지로 가는 길. 불타는 블타바 강!(...) 강변 둔치에는 오리나 거위같은 애들을 볼 수 도 있다. 다리쪽에 누워 앉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글로 옮기고,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프라하성의 색을 담았던 기억이 난다. 같은 자세로 누워서 거의 1시간 30분 이상은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겨움을 느끼기보단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었던 것 같다. 혼자 여행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둘째날, 카를 교와 유대인지구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둘째날, 카를 교와 유대인지구

덕소청년|2013년 10월 9일

카를 교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려고 제목을 쓴 후 생각을 해보니 다리쪽에 쫘~악 놓여져 있는 수 많은 성인들의 모습이 생각나면서,체코에서 가장 중요한 성직자조차 떠올리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바라보니 너무나 안타까워져 버렸다. 그래서 결국은 위키피디아를 검색해서,이 중요한 성인이 누구인지 찾아냈으니, 바로, 네포무크의 요한 성인 이시다. 비투스 성당 안에 있는 ㅡ 정 중앙의 ㅡ 무덤 역시 이 분 꺼고, 중요(하다고 느껴지는)한 그림의 주인공도 바로 이 분이시다. 카를 교에서도 중앙쪽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고, 이 분의 모습을 그린 기둥을 만져야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엄한 데 가서 손 데지 말고 성 네포묵을 잘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만질 때에는 오른손으로 만져야 한다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