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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 라라랜드 : 나는 왜 그렇게도 이 영화가 싫었을까?
여전히 미지수이다. 아카데미에 기록적인 수상 후보로 올랐다는 이 영화가 나는 왜 그렇게도 싫었을까? 고속도로에서 장관을 펼치며 신명나게 한 판을 벌리던 첫 장면을 제외하고는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했다. 그냥 OST만 듣고 있으면 너무나도 좋은데, 게다가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John Legend 가 등장하지를 않나.. 비평가나 관객평이나 모두 더할 나위가 없는 이 영화가 나는 왜 그렇게 불편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마침 그 때 내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고, 꼭 해야할 일이 있고, 지켜야할 약속이 있고, 데드라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친 척하고 보기를 시도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집중을 하지 못했고, 마치 영화관 밖에서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불안감 속에서 영화를 봤다

상상력이.... 부족해...
뉴스 : [무비톡톡] '라라랜드'·'너의 이름은' 같은 韓영화 왜 안 나올까 (OSEN) 왜 이런 영화가 안 나오냐고? 그건 바로...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포켓몬스터 SPECIAL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3권 中) 어느샌가부터 한국 영화들이 "결론을 짜놓고" "연출까지 '개연성'이라는 이름으로 짜놓고" "사상을 주입하는" 주입식 블록버스터들이 도배가 되고 있는데, 오히려 결론과 개연성을 과감히 짤라버리고 영상미, OST, '의도된 공백'을 연출함으로써(라라랜드, 모아나, 너의 이름은 모두 이런 의도된 공백이 존재. 주토피아는 이런 여지가 적지만, 현실에 대한 풍자를 동물의 가면을 써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현실은 상상력의 집합)으로 해냈잖아.) 사람들에게 "생각할

국내 박스오피스 '더 킹' 1위, '너의 이름은' 300만 돌파
'더 킹'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아한 세계', '관상'의 한재림 감독 연출. 제작비 100억원 이상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1310개관을 잡고 몰아쳐서 첫주말 131만 2천명, 한주간 185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53억 7천만원. 제작비와 기대치, 그리고 개봉 규모에 걸맞은 좋은 스타트입니다. 제작비가 제작비인만큼 손익분기점이 350만명이나 됩니다만 이 흥행세가 이어진다면 걱정할 필요 없겠지요. 줄거리 :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북미 박스오피스 '23아이덴티티' 샤말란 신작 1위
한국에는 2월 개봉 예정인 '23 아이덴티티'가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격파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제는 'Split'입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초저예산이었던 '더 비지트'를 성공시키고 2년만에 들고 온 신작. 23개의 인격을 지닌 다중인격체 남자와 그가 납치한 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스릴러.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A급 배우가 주연을 맡긴 했습니다만 제작비는 1천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입니다. 30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19만 달러를 기록.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확실하게 눌러버린데다 제작비 대비 수익으로 생각하면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호쾌하게 손익분기점을 넘겨버렸습니다. 상영관당 수익은 1만 3229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대단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