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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Top 250(죽기전에 다 보고 죽어야할 명작 영화)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IMDb 평점 9.3, IMDb top 250 1위(평균평점 9.2)에 오른 일명 "인류가 당장 멸망해도 보고 죽어야 하는 영화"인 '쇼생크 탈출(1994)' 쭉 느낀겁니다. 영화는 그 나라의 국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입니다. 특히, 평점 투표에서 Top 250에 뽑힐만한 영화라면 인류 역사에 남을 명작이라는 뜻입니다. 수만 ~ 수십만명이 투표를 하기때문에(쇼생크 탈출은 140만명이 투표)정규성 검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규분포에 근사해지는 형태라서, 표본을 믿을만하다고 봐야죠. 8점대만 되어도 거의 전 인류를 대표할만한 급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저걸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상위 250개 중에 무려 미국이 170개(단순 160개, 공동 10개 이상) 이상을 홀로 점유하고 있고, 1위부터 5위까지

LA LA LAND
11시40분 심야로 라라 랜드를 보고 왔다. LA LA LAND는 LA를 의미하기도 하고 환상과 꿈의 나라 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 영화 한편을 함축하는 제목이며 우리의 인생을 함축하는 제목이기도 한것 같다. 영화는 두 주인공의 절망과 외로움으로 시작한다. 미아는 배우 지망생 이지만 번번히 오디션을 탈락한다. 세바스티안은 능력있는 재즈 피아노 뮤지션이지만 전통에 대한 고집으로 주류와 멀어진 음악가이다. 둘은 껄끄럽게 시작하지만 여러번의 인연이 겹쳐 서로 호감을 갖게 된다. 이후 영화는 질문을 시작한다. 하고 싶은 일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중에 어떤 일을 할까? 꿈을 선택하면 사랑이 멀어지고, 사랑을 선택하면 꿈과 멀어진다. 꿈과 사랑을 동시에 가질 수 없을 때는 무엇을 선택

17.01.17 라라랜드
라라랜드, 위플래쉬는 영화관에서 못 봤지만 좋지는 않았다. 영화 자체로만 봤을 때 너무 똘끼가 넘쳐서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잘 만든 영화임이 확실했다. 같은 감독이 만든 라라랜드 근 2년간의 영화 중 제일 괜찮았다. 뮤지컬 영화 특유의 장르 전환의 어색함과 부담스러움이 초반에는 조금 있었지만, 라이언 고슬링이 나오고부터는 어색함보다는자연스러운 전환과 그 상황에서의 주변 물체들이 주는 오묘한 색채 영상감에 빠졌다. 그리치니 천문대 앞에서 둘이 춤추며 노래 부르는 장면도 라이언 고슬링이 부두에서 혼자 노래 부르는 장면도 색채도 주변 물체도 노래도 다 좋았다.레스토랑에서 자기가 연주하고 싶은 곡을 연주하는 장면도 너무 좋았고, 그걸 쳐다보는 엠마스톤의 표정도 장난 아니었다. 엠마 스톤의 표정 연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250만명 돌파
'너의 이름은'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아나'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주말 관객이 꽤 차이가 났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1.7% 감소한 74만명, 누적관객수는 248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203억 3천만원.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250만명을 돌파한 상황. 역대 국내에 개봉 일본 애니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 301만 5천명 2위 너의 이름은 248만 9천명 3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추정 220만명 4위 벼랑 위의 포뇨 - 152만 2천명 5위 마루 밑 아리에티 -108만 4천명 300만 돌파가 가시권으로 보입니다만, 변수가 있습니다. 이번주에 개봉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