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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 2016
-영화를 보던 그 때의 의식의 흐름. 사전 정보와 기대치가 완전히 제로인 상태에서 영화관를 보기 시작했다. 아, 뮤지컬 영화네. 내게 뮤지컬 영화는 디즈니가 마지노선이라 갑자기 사람들이 단체로 춤판을 벌이는 것이 아무래도 적응하기가 힘들것 같았다. 내용도 뻔해보였고 실제로 뻔해서, 우연히 약간의 시비가 붙은 남녀는 당연히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진것도 모자라서 너의 꿈을 응원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연이어 당연하게도 성공과 위기가 찾아온다. 정말 시종일관 너무나 전형적인 내용이라 영화가 반 이상이 넘어갈때 까지도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뻔한 뮤지컬 영화 치고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재즈가 참 많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처음엔 덜 뻔해보이려고 재즈를 갖다쓰

라라랜드 'LA LA LAND'
'재미난 영화가 있지 시포요~' 몽구리와 함께 본 영화, 오래 추억될만큼 쫀쫀한 여운이 마음에 들었어~!! #1 정체된 도로,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은 하나둘씩 밖으로 나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수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도로 위를 뛰어다니고... 더욱 놀라운건 이 오프닝 신...... 원신 원컷!!나중에 알아보니, 촬영마져도 단 한번에 끝냈다고 한다. 박수!! #2 영화제목처럼..LA의 곳곳의 장소들을 보여주는데..괜히 가보고 싶을만큼 이쁘게 담아냈다 #3 옛 고전영화의 장면들이 자연스레 떠오른다'사랑은 비를 타고', '쉘부르의 우산' 같은.. 신경쓴 조명들과두 배우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장면장면은소중하기까지 하다 #4 꿈... 사랑. 영화가 끝나고도 저 말들

2016 올해의 사운드트랙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영화가 스크린을 장식했다. 그중에는 음악영화들도 있었고 음악이, 혹은 음악으로 돋보이는 작품도 몇 존재했다. 이야기와 구성은 완전히 꽝이었지만 사운드트랙만큼은 괜찮은 애증의 졸작도 더러 있었다. 2016년을 되돌아보며 음악팬들을 매혹했던 사운드트랙을 꼽아 본다. 싱 스트리트 | 영화와 밀착한 사운드트랙 John Carney 감독은 "원스", "비긴 어게인"에 이어 "싱 스트리트"로 시원하게 3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번 역시 음악의 힘 덕분이었다. 최근 팝 음악계에 불어닥친 신스팝, 뉴웨이브 리바이벌 트렌드를 안음으로써 대중의 구미를 자극했다. 여기에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상과 사랑에 충돌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평범한 인물들을 세워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학생
![[Movie]라라랜드 (La La Land, 2016)](https://img.zoomtrend.com/2016/12/14/b0364228_58517f0160d98.jpg)
[Movie]라라랜드 (La La Land, 2016)
#1 왕십리 CGV #2 2D IMAX가 시간이 맞길래 봤는데 완전 대박.스크린도 일반 스크린보다 훨씬 큰데다가 음악이 입체적으로 들려서 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정말로 영화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3 사랑 이야기인것도 같고 꿈 이야기인것도 같고.마지막에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새드엔딩이나 배드엔딩은 더더욱 아니고 다양한 엔딩 중 현실적인 걸 고른 느낌.현실적이라기보단 지금까지 영화의 엔딩들이 너무 긍정적이었다고 해야하나.주인공들은 무조건 꿈도 이루고 사랑도 이룬다는 그런 식의.아쉬운 느낌은 있었지만 오히려 덕분에 나는 '꿈'에 조금 더 초점을 둔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마무리. #4 오프닝이 엄청나게 인상적이었다.음악도 안무도 화면의 색감까지 어느것하나 강렬하지 않은게 없었는데 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