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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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8월 8일

싱~ 인 더 레인~ 주말에 일을 빡세게 하고 월요일에 쉬는 것이. 제 삶에서 몇 년 전부터 관행이 되었습니다. TV로 2시 정도에 보기 시작해서 다 보고 나니 4시가 된.... 영화 보기 전엔 맑은 하늘이었는데 손목이 저리기 시작하더니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쳤나?) 진짜 비와 함께 했던 싱 인 더 레인. '사랑은 비를 타고'후기 스타트! 무료가 아니니 돈을 냄. 아니 아무리 옛날 영화라지만 960원이라니 너무 싼 것 아니오? 이때까지만 해도 정체를 몰랐던 오프닝의 세 사람. ​1. '이제 유성영화의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지금의 영화 전에 무성영화란 게 있었다는 것.그 후에 더빙 영화가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8월 8일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참 이름이 길기도 길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네마천국인가? 그런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주는 것을 보고 너무 재밌어 보여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다면 언젠간 VOD로 올라오겠거니....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렸는데 검색해도 안 나오고...... 결국 클럽박스에서 그린 파일로 몇 천원 주고 구입해서(나는야 굿 다운로더!) TV 연결해서 봄. 대충 찍어 본 영화 속 장면.그리스의 색깔이란... 넘나 취향 저격인 것이다.이런거 많이 좋아해요 딱 9시 15분에 다 봤으니(현재 새벽 2시 10분) 몇 시간 안 지난 후기. 그럼 들어가 보죠. 1. 소장하길 잘 했다.

베스트 오퍼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8월 8일

집에서 쉬다가 무료해서 무료 영화를 뒤졌더니....아재 향기 베스트 오퍼가 떡하니!​그래서 ​방금 보고 왔습니다. 아.... 이것 참. 후기라도 희망적인 민트색으로 ㅠㅠ.. 1. BGM 때문에 공포물인 줄. 2. 어떤 것도 예측하면 안 된다. 3. 그래.. 짐이 조연일 때부터... 4. 15세인데 왜 이렇게 야한 거야!? 5. 괴짜 캐릭터 설정들로 난장판인 와중에 배우들의 명연기. 6. 모쏠 가슴에 대못 박는 영화.그렇지만 그 덕분에 정신 차리게 된다. ​ 7. 이상하게 통쾌했다. 그러나 보는 사람마저 거하게 낚인 기분.결말 이런 거 원하지 않았어. 아니 원했나...??대혼란. 8. 교훈이... 그러니까 명품도 위조 가능하다.설령 그것

톰 크루즈 미이라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8월 8일

톰 크루즈 미이라 후기​ 으악 뭔데 눈동자가 4개야 ㄷㄷ 가방에 적당히 넣었더니 구겨진 브로마이드.. 어제저녁 9시 10분 표로 개봉 중인 미이라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올리게 된 ​ 1. 톰 크루즈 잘생김. 회춘한 건 기분 탓일까.​ 2. 초반에 좀 무서운 건 페이크였음.​ 3. 여러 가지 설정 (액션+판타지+호러+좀비) 등이 과해서몇몇 무서워야 될 장면들이 역으로 웃겼음.​ 4. 결국 이것의 장르는 무엇인가. 좀비물인가.​ 5. 톰 크루즈는 좀비랑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영상미는 살아있음.​ 6. 그래서 300아저씨는 내레이터야 뭐야.​ 7. 영화의 주제는 마지막 내레이션 3줄로 알 수 있음.​ 8. 후편 만들면 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