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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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택시운전사 관람 후기 (스포없음)

지극히 개인적인 택시운전사 관람 후기 (스포없음)

송강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는 두말할 것 없고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 중그 어떤 하나도 그냥 주어졌던 것은 없다는 걸무뎌질 때마다 한 번씩 상기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그런 점에서 참 좋았던 영화.

[최신영화] 덩케르크 (Dunkirk, 2017)

오랜만에 눈물 나게 한 영화 (★★★★★) 영화를 보통 혼자 보는 나로서는 몰입이나 감정이입에 큰 구애를 받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본 영화 중에 마음껏 감정을 이입하고 눈물 나게 한 것은 없었다. 덩케르크(2017)는 정말 오랜만에 코끝 찡함을 넘어 눈물이 났던 영화였다. 1. 영화는 덩케르크에 갇혔던 영국군이 탈출하는 과정을 그렸다. 독일군의 포위상황은 암묵적인 전제처럼 깔려있지만, 구체적인 독일군의 모습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하늘에서 갑자기 나타나 폭격을 퍼붓는 전투기의 모습으로만 그려져서, 상황의 압박감과 더해가는 절박감을 만드는 요소로 쓰였다. 2. 한 상황에 대해 세 가지 다른 시각이 교차적으로 제시

거대한 테러의 시작_런던 해즈 폴른

거대한 테러의 시작_런던 해즈 폴른

내가 지나온 흔적|2017년 1월 30일

LONDON HAS FALLEN 감독:바박 나자피 출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 외 장르:액션 본 장소:집 같이 본 사람:엄마,아빠 --------------------------------------------------------------------------------------------- 설연휴였던 어제,저와 제 엄마,아빠 이렇게 세 명은 올레TV로 보기로 했었던 런던 해즈 폴른을 틀었습니다.현재 옥수수라는 영화 및 TV프로그램 다시보기 앱에선 무료로 볼 수 있는데,무료영화는 무료로 서비스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별로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근데 보고 나니 솔직히 올레TV 이 정도면 무료영화로 해줘도 되는데 2천 5백원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니..치사하군요.전형적인 미국짱 영화입니다.스케일이 큰데

8월에 본 영화들

8월에 본 영화들

Lipstick Graffiti|2016년 9월 19일

2016/08/03나보다는 무밍이 기다렸던 영화. 실망했다는 평이 많던데, 윌 스미스의 캐릭터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나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감상했다. 또한 리메이크 에서 영화는 오리지날에 비해 아주 별로였지만 주인공 하나는 제대로 건졌다 싶었던 Joel Kinnaman이 나와서 반가웠음. 역시 유럽 남자는 잘 생겼..... 2016/08/09 와 아무 기대없이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다. 초반은 살짝 졸기도 했고^^::: 확실히 주토피아에 비해서는 무난하고 밋밋한 느낌이 있기도 하는데, 그래도 편안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하고 개성있는 개들과 동물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맥스를 위해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