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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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본 영화들
7월은 의도치 않게 무려 일곱편의 영화를 본, 지금까지의 월 관람 횟수 중 최고의 달이었다. 평소 블러그에는 영화 본 것에 대해서 거의 썰을 풀지 않는 편이지만, 이 기념비적인 활동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영화 표에 들인 돈이 아까워서(응?) 최대한 노력해서 짧게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스포일러 가능성 多 2016/07/11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고 예고편 본 후에도 더욱 오브 안중이었으나, 밸리에서 후기를 읽은 후 급 관심도가 높아져서 보게 된 케이스. 곰아저씨가 된 러셀 크로우와 진지간지를 빼면 시체인 줄 알았던 라이언 고슬링의 코믹 연기와 케미가 의외로 좋았다. 말 많은 자막은 뭐..... 내가 알아듣는 건 아니지만, 대사 전달이 아닌 은어와 의역으로 폭주하는
![[MOVIE] 매직인더문라이트](https://img.zoomtrend.com/2016/02/23/e0113700_56cc775b13bca.jpg)
[MOVIE] 매직인더문라이트
멍하니 티비를 보고있는데 티비에서 하는 영화를 봤어요. EBS였나... 다른 공중파 방송이었나.. 잘 생각이 안나지만외국인 이름과 얼굴은 봐도봐도 못외우는 제가 외운 몇 안되는 배우 콜린퍼스가 나오길래 채널을 고정했죠.2014년에 개봉했다는데 디게.... 젊은 것 같네요. 킹스맨에서 봤을 때보다... 고작 1년차이인데도 말이죠. 흠.. 완전히 처음부터 본게아니라 콜린퍼스의 정확한 역할은 보지 못하고 시작했기때문에 처음에 쫌 이야기의 갈피를 잡지 못햇었는데알고보니 콜린퍼스의 역할은 '스탠리'라는 인물은 중국의 인기 짱 많은 마술사 '웨이링수'였네요.영국인인 스탠리가 어떻게 중국에서 인기많은 스타마술사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굳이 정체를 막 얘기하며 다니진않고..스탠리라는 인물은 정말 까칠하고 재수없는

영화 맥베스 스포없는 후기
맥베스 스포없는 후기 광고하는 것 보고 리들리 스콧 연출의 같은 거대 제작비에 박진감 넘치는 작품인 줄 알고 봤는데 지루해서 자꾸 졸음이 몰려왔네요.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가 원작이라 합니다. 아빠와 전 엑소더스를 참 인상 깊고 재밌게 봤었던 기억 때문에 광고하는 게 그거와 비슷해 보이길래 고민 없이 요걸 감상했는데..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빠도 이 생각에 동의하셨고요.못 만든 건 아니지만 액션씬이 거의 없는 만큼 대사가 중요한 거 같은데 도통 감정이입이 되지 않더군요;;연신 하품만 나왔습니다.
![[MOVIE] 샤크!](https://img.zoomtrend.com/2015/07/02/e0113700_55951d7e3f04d.jpg)
[MOVIE] 샤크!
컴퓨터에 다운로드받아져 있는 영화를 왕창 챙겨보는 중입니다. 지금 리뷰써야할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네용. 이번에 본 영화는 애니메이션 샤크!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이네용. 아- 이런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너무 이야기가 뻔하고뻔하고뻔해서 그냥 기대는 별로 안하고 보는편이지만 역시나입니다. 내용은 뭐 대충 물고리를 먹기 싫어하는 상어와 상류층들만 살 수 있는 타워 꼭대기층에 살고싶어하는 허세왕 물고기가 친구가 되어서 좌충우돌.. 결국 물고기 마을은 평화를 되찾고 상어와 물고기가 친하게 지내는...음. 아주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기억에 남는건 샤크가 돌고래 분장을 한 모습? 전혀 돌고래 같지 않지만 뭔가 하늘색에... 무서운 아가미를 숨기려고 두른 귀여운 스카프가 잘 어울리네요. 아, 그리고 그..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