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포스트: 408
Tags

Posts

408 posts
[MOVIE] 시간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MOVIE] 시간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국할머니|2015년 6월 19일

정말 재밌게 봤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할 수 있었을까.보통 시간여행하면 판타지요소다보니 싸우고, 치고박고, 아니면 여행을 한다거나 그런게 대부분인데이건 정말 애절한 사랑이야기. 사실 판타지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너무 재밌게 봤다.거의 내 인생영화로 꼽을 정도. 근데 막 다른 사람한테 보라고 추천하고 여기저기 소문내고 싶지는 않은?그냥 뭔가 혼자 기억하고 싶은 추억같은 영화라는 의미가 나에게 이 영화의 의미가 된 것 같다.별로 현실성도 없고 내가 겪어본 것도 아닌데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보통 이런 능력자물에서는 옆에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곤경에 빠지거나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서 능력을 가진 당사자는 그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는 서로 힘든 영향만 주는걸 많이 봤다. 결국에는 극복하고 사랑

[MOVIE]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

[MOVIE]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

국할머니|2015년 6월 19일

오옷 보고와따 쥬라기 월드.나는 재미있었는데 옆사람은 재미없었다함. 나이가 드니까 이런건 이제 별로 재밌지도 않고 놀래켜도 놀랍지도 않다면서.이게 재미 없는 순간... 나이가 든 게 아닐까. 어쨋든 난 놀래키면 놀라고 웃기면 웃는대로 잘 봤다. 솔직히 쥬라기월드 지~~~~인짜 어렸을 때 봐서 거의 기억도 안난다. 그냥 공룡 영화 처음보는 기분 ㅋㅋ 그래서 재미있었는데... 옛날보다 훨씨 그래픽도 좋아지고 막 확대해주는데 가죽표현도 막 진짜같고 그래서 난 공룡보는 재미가 있었다. 영화에서 보면 공룡이 평범한 동물원의 동물들처럼 묘기도 부리고 등에도 탈 수 있고 사파리처럼 가까이 다가가 볼 수도 있다. 사자도 사파리에서 볼 수 있는데 차만 튼튼하면 공룡도 가능하지 않을까?ㅎㅎ ㅉㅉ 어른들 말 안들

[MOVIE] 엘리시움

[MOVIE] 엘리시움

국할머니|2015년 6월 19일

분명 여러번 본 것 같은데 결말이나 이야기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서 3번이나 본 영화.그만큼 별로 기억에 안남는? 생각해보면 액션씬도 다른 액션영화만큼 와 개쩐다 할정도도 아니었고 결국 주인공은 자기가 살려고 갔지만 사랑하는 여자의 아이를 구해주고 죽었다. 뭐 남자도 살고 다같이 해피해피~ 끝낼 수 있는 방향을 찾기가 더 어려웠겠지만 확실히 예상할 수 있는 결말. 이 영화에서 볼만한거는 엘리시움이라는 장소의 디자인. 처음 나왔을 때도 엘리시움이 나왔을때는 와 예쁘다~ 라고 생각 했었다. 엘리시움이라는 서체도 이쁘고. 근데 왜 포스터는 저 서체를 안쓴거지.... 남주는 내가 좋아하는 맷데이먼~ 그리고 여주도 보면볼수록 이뻤다. ㅎㅎ 질나쁜 나쁜편의 협력자가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킬

[MOVIE]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스포있음)

[MOVIE]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스포있음)

국할머니|2015년 3월 13일

완벽 수트핏으로 요즘 핫한 콜린이 나오는 영화 [킹스맨] 드디어 봤습니다!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감독을 맡은 매튜 본의 화제작이죵! 덕후(가 아니라도!)라면 굉장히 끌리는 소재이면서 무난한 소재이기도 한 스파이가 이 영화의 소재입니다.그 유명한 CIA나 중국비밀요원도 아닌 영국의 귀족가문출신 엘리트로 이루어진 비밀조직입니다.그래서 다른 스파이들과 다르게 젠틀맨스파이라고 하죠! 정말 고맙게도(ㅎㅎ) 몸에 딱 맞는 핏으로 수트를 입고 화려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그덕에 배우도 멋있고~ 보는 우리의 눈도 즐겁죵~ ㅎㅎ 다들 왜 그렇게 콜린콜린...하는지 알겠네요...ㅋㅋㅋ정말 보는 내내 우와- 우와-만 반복 ㅋㅋㅋ정말 비율도 쩔고...허헣 거기다 엄청난 액션을 소화하는 모습까지 보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