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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톨 맨(The Tall Man.2012)
2012년에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으로 유명한 파스칼 로지에 감독이 만든 프랑스, 미국, 캐나다 3국 합작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인기 여배우 제시카 비엘이 주인공 줄리아 대닝 역을 맡았다. 내용은 한 때 광산업으로 흥했지만 폐광이 된 뒤 몰락한 산골 마을 스콜 락에서 수년 동안 18명의 어린 아이가 실종되면서 ‘톨맨’의 소행이란 도시 괴담이 생겨난 가운데 간호사 출신인 줄리아 대닝이 자신의 아이 데이빗이 톨맨에게 납치당하자, 아이를 구하기 위해 톨맨을 쫓는 이야기다. 흔히, 호러 팬이라면 톨맨하면 판타즘 시리즈에 나오는 그 반대머리 키 큰 할아버지가 떠올리겠지만, 본작의 톨맨은 그 캐릭터와 관련이 없다. 본작의 톨맨은 슬랜더 맨(Slender Man)이라는 미국 도시 괴담을

살인 소설 -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
이 영화는 볼 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살인 이야기가 나오는데다가 스릴러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이 영화의 특성상 추리물의 특성 역시 가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게다가 평가 역시 의외로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런 일이 흔한건 아니지만, 갑자기 등장 해서 보게 되는 영화중에도 성공적인게 꽤 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릴러 영화에 관한 제 애정과 그에 따른 만만치 않은 실망감에 관한 이야기는 굳이 제가 더 이야기를 할 필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제가 대략 어떤 문제를 달고 가는지 아실 거라는 생각도 들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걱정

반전의 무장신희(...)
최근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애니가 'Girl's & Panzer'와 '무장신희'인데 <- 공통점 : 토이와 관련있음- 둘다 참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ㅂ= 걸 & 판은 나름 진지한 전차전 장면이 괜찮고 이 무장신희는 정말 차회예고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반전이 쩌는 물건인지라 -_-;; 오늘도 변함없이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ㅁ-;; 때는 더운 여름의 어느날, 신희들이 더위 때문에 과열로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더위를 극복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그녀들이 선택한 방법은... 도깨비집 투어(...) 나름 효과가 있긴 했지만 뭔가 부족했는지 방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합니다- 그것은 '촛불켜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것

페이지마스터(The Pagemaster.1994)
1994년에 조 존스톤, 픽소트 헌트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당시 나홀로 집에로 유명한 아역 배우 맥컬리 컬킨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매사에 비관적이고 겁이 많은 10살 소년 리처드 타일러가 그런 아들을 위해 나무 위 오두막을 짓던 아버지의 심부름을 다녀오던 중 태풍을 만나 비를 피하려고 시립 도서관에 들어갔다는데, 젖은 바닥에서 미끄러져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그림 속 캐릭터가 되어 페이지 마스터에 의해 집으로 가기 위한 3가지 시험을 받고 호러, 어드벤처, 판타지 등 책속 내용이 구체화된 3개 섹션의 환상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리치가 어드벤처, 판타지, 호러 등 3명의 책 요정과 함께 탈출구를 찾아 지킬 박사와 하이드, 백경, 보물섬, 동화의 세계를 돌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