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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신작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쏘우 시리즈를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제 블로그를 오래 봐 오신 분들이라면 감이 잡히실 듯 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공포영화를 기피하는 제 1 요인중 하나라고 말을 해야 할 정도로 애매한 영화였습니다. 제가 공포 영화를 기피하는 그 이전 요인에는 사탄의 인형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중학생때 쏘우를 친구때문에 억지로 보고 나서 공포 영화에서 더 멀리 떨어지게 된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은 쇼크틸 유드롭이 프로듀서 마크 버그와 오렌 쿨스와 가진 인터뷰 에서였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쏘우를 만들었던 제임스 완과 리 워넬 두 사람은 [쏘우] 개봉 당시 쏘우의 사람들이 되는 것을 두려워했고, 이후 자신들의 작품

크로노스 / Cronos (1992)
무섭지 않은 괴기 영화계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의 장편 데뷔작. 우연히 손에 넣은 태엽 장치 기계에 의해 뱀파이어가 된 골동상 노인과 기계 장치를 노리는 부자 노인이 피 터지게 싸우면서 피 흘리는 경로당 배틀. 스토리 라인은 간단하지만 감독 특유의 다크 초콜릿같은 분위기가 영화 전체에 진득하게 깔려있는 점이 맘에 들었던 꽤 괜찮은 흡혈귀 영화다. 흡혈귀 영화라고해도 주인공 헤수스 영감 성격 자체가 점잖은 노신사에 가깝다보니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코드는 거의 없다. 에로티시즘, 물론 없다. 흡혈귀가 된 후 정열적으로 변해가는 초기의 변화와 언데드가 되어 흉물스러운 외모로 변해가는 후반부의 변화를 보는 것이 재미의 포인트라 하겠다. 달이 뜬 밤이면 턱시도 멋드러지게 차려입고 마실 나가 미녀의 목덜미

괴이증후군 클리어!
RPG 만들기 로 제작된 게임입니다.장르는 공포 어드벤쳐이네요.클리어타임은 185분입니다. 타이틀입니다. 보스를 깨고 나온 미코토, 히토시와 만나서 안부를 묻네요. 쇼타는 츠요시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음에 놀러올거라고 말하는 미코토 하늘을 비추고 암전된뒤 엔딩크레딧이 올라갑니다. 챕터3 의 살인귀들 따돌리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방 27개정도 넘나드니까 사라지더군요..

미노타우르
인디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 식의 시점을 따르는 3인칭 호러 어드벤쳐게임이다. 스토리는 차 사고가 난 여주인공이 주변에 한 허름한 건물로 가는데 그곳에서 드릴살인마를 만난다는 지극히 전형적인 80년대 슬래셔무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단순하게도 목적은 열쇠를 찾아 잠긴문으로 나가는 것이며 살인마의 등장 외에 어떤 이벤트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 개발자 말대로 바이오하자드+슬랜더맨의 형식을 지닌다고 언급할 정도로 참신하기보다 어디서 많이 본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게이머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10분안에 끝나는 매우 짧은 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 게임은 매우 짧고 굵은, 어떤 호러게임에서도 만나지못한 강렬함을 내포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