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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렌디드 : 친구삭제 - 영화를 기억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다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 - 영화를 기억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0일

솔직히 이 영화를 볼 맘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 위자가 영 시원찮은 반응을 얻은 상황이라 결국 건너뛰고 이 영화를 보기로 했죠. 솔직히 이 영화 역시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이번에는 제가 제 손을 더럽히기로 한거죠. 솔직히 이런 덕분에 영화를 고르는 문제에 관해서 이제는 그닥 크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 해서, 공포영화가 매우 보고싶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공포영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그 감독에 관해서 거의 아는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더한데, 국내 자료에서는 감독이 이 영화 외에는 아무것도 만든 적이 없

바스켓 케이스 3 (Basket Case 3.1991)

바스켓 케이스 3 (Basket Case 3.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2일

1991년에 프랭크 헤넨로터 감독이 만든 바스켓 케이스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으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후, 재차 분리 수술을 받아 벨리얼과 떨어진 드웨인이 구속구에 묶인 채 감옥에 갇혀 있다가 루스가 다시 꺼내줬는데, 벨리얼과 붕가붕가를 한 이브가 임신을 한 상황이라 출산을 위해 기형 인간 가족 전원이 스쿨버스를 타고 할 삼촌댁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웨인이 전작의 막판에 미치광이가 됐는데 본작에서도 그걸 그대로 이어 받아 언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가 됐다. 애가 완전히 맛이 간 것도 문제지만 트러블 메이커로서 사건의 중심에 있어 온갖 사건 사고의 원인을 제공해서 주인공으로서의 존재감이 살아났다. 여전히 기형 인간 가족이 떼지어 몰

이벤트 호라이즌 공포 ? 호러 ? ㄴㄴ 더러운기분의 고어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공포 ? 호러 ? ㄴㄴ 더러운기분의 고어 영화

나불나불나부르르|2015년 4월 27일

감상평: 공포를 보여줄듯 안보여줄듯의미심장한 그 무엇도 없고 병신미 가득 추천: 인체내부의 장기가 훼손되어 나와있는걸 좋아하는사람 인간의 모습이 훼손되어있는 모습을 좋아하는사람 육체적인 고문이 되어있는 인체를 좋아하는 사람 고어 성애자이상열거한 사항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자 비추천: 정상인

유아 넥스트 vs 팔로우

유아 넥스트 vs 팔로우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4월 7일

잘 만들어도 좋은 소리 못듣고 못 만들면 욕바가지 뒤집어 쓴다는 호러/슬래셔 무비. 한정된 재료를 마르고 닳도록 우리다보니 제아무리 사골이라도 다 녹아 없어질 지경이 되었기에 묻지마식 리메이크와 새로운 양념 추가가 모색되었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은 바.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담은 뒤 그를 발로 차 버린 2012년의 문제작 "캐빈 인 더 우즈" 이래 다시 도전하는 두 영화가 있으니, 슬래셔의 "유아 넥스트" 그리고 호러의 "팔로우"!! 애덤 윈가드의 "유아 넥스트": 한적한 산장으로 이사한 노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모인 여러 자식들과 사위 며느리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오래묵은 상처들이 들춰지면서 만찬 식탁이 난장판으로 변하려는 찰나 난데없이 석궁 화살이 날아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