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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 나름의 에너지가 있는 공포영화
솔직히 이 영화는 볼 계획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급작스럽게 끼워 넣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그렇게 기대를 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주변에 공포영화 좋아하는 분들이 그럭저럭 괜찮다 라고 평가를 해주시는 덕분에 이 영화를 볼 마음을 먹겓 되었습니다. 사실 공포영화는 제가 직접 테스트 하기가 좀 애매한게,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시험대성으로 찍는 영화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저도 사람이라 돈이 아까울 때가 있어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로버트 미첼에 관해서는 제가 거의 아는 부분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이전에 아메리칸 슬립오버라는 영화를 마들었다는 내용 외에는 아무것도 알고 있지 못한 상황이죠. 사

헐리우드에서는 "링" 시리즈도 리부트 합니다.
솔직히 전 헐리우드판 링도 그렇게 나쁘게 본 사람은 아닙니다. 특히나 1편의 경우에는 꽤 재미있게 본 사람중 하나죠. 2편의 경우에는 정말 마음에 안 들어 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한국에서도 나왔고, 일본에서도 미친듯이 시리즈가 나왔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약간 이상해져버린 시리즈가 헐리우드에서도 재시작 됩니다. 물론 헐리우드판의 경우에는 일단 이전 이야기를 모두 엎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제목은 "Rings"이며 하비에르 구티에레즈가 연출한다고 합니다. 배우는 현재 Matilda Lutz가 캐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일단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좀 기다려봐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많이 걱정되는 쪽이기도 해서 말이죠.

사일런트 스크림
2010년에 개봉한 구스타보 헤르멘데즈의 La casa muda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호러영화. 원작은 보지 못했기에 원작과의 비교는 하기 힘들고 원작도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 영화는 롱테이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영화다. 것도 전신이 롱테이크다. 즉, 시작부터 끝까지 한큐에 담긴거다. 스토리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다. 하지만 워낙 공포영화계에서도 실화바탕이 많고, 현실에도 충격적인 일들은 계속 일어난다. 여기서 다루는 실화는 우리가 사회에서 미치도록 뉴스로 보게되는 그런 사건들과 닮아있어서 반전이 일어나도 충격이 느껴지진 않는다. 게다가 롱테이크라 함은 영화광에겐 익숙한 소재다. 우리나라도 90분 넘는 롱테이크만으로 구성된 영화가 있고, 이전에도 있긴 있었다. 신선도로 따지면 결국 신선하다

휴양중 크라이 오브 피어를 깨다.
내 심장에게는 전혀 휴양이 아닌 게임이였따. 사고나고 휠체어 신세인 불쌍한 사이먼을 더 멘붕시키는 정신붕괴 시뮬레이터 2013은 훌륭한 스토리/몰입도를 가지고 있는 토탈 컨버전 MOD 입지요. 많은 분들이 플레이 했을거라고 봅.. 아니 플레이 안했을거라고 봅니다 -ㄷ-.. 근데 90년대라서 그런지 마약이 참 많이 나오는군요. 스카페이스 포스터도 있는거 보고 오오.. 했습죠. 심지어 모드 개발진이 독립적으로 내놓은 미션들은 적절히 옜 스릴러 명작 '사이코'도 오마쥬 하는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하고 작가를 곶통에 빠지게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게 하는 '미저리'도 오마쥬 하는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ㅋㅅㅋ.. 예, 시간내고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