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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터널'과 '국가대표2' 희비가 교차하다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과 '국가대표2' 희비가 교차하다

총제작비 100억원의 '터널'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 연출,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 109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2만명, 한주간 258만 1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10억원. 손익분기점은 320만명 정도라는데 거뜬히 넘을 것 같습니다. 시사회 반응이 꽤 좋더니 흥행도, 평도 꽤 좋네요. 다만 원작 소설가가 호모포비아 발언을 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줄거리 :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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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BLUE CHIP]|2016년 8월 15일

이라는 좀비물을 봤다. 살아남기 위한 투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희망과 희생,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에선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유전자의 숙주라고..하지만 인간은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할줄아는 동물이다. 물론, 자신은 이제 다 컸으니까. 앞으로 자라날 젊은 숙주를 위해 죽다는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인간의 판단은 유전자를 뛰어넘는 뭔가가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좀비물이라고하여 아주 유치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공을 들였다. 이게 잘못만들면 코미디가되는데..ㅋㅋㅋ

2016년 7월 영화

2016년 7월 영화

서프러제트 Suffragette여성의 참정권을 얻기 위한 투쟁을 그린 영화다. 캐리 멀리건, 헬레나 본햄 카터, 메릴 스트립, 이 세 명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내용의 영화라는 걸 알고 나니 더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메릴 스트립은 특별 출연 같은 느낌이었지만, 벤 휘쇼가 그 자리를 대신 채워줬다고 치자. 투쟁에 관한 영화니 당연하겠지만 시종 굳은 얼굴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특히, 단식 투쟁하는 캐리 멀리건에게 강제로 먹이려는 장면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었다. 지금 내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가 이런 투쟁의 결과라고 생각하니 숙연한 마음이 든다. 그녀들이 있었기에 지금 더 나은 세상이 되었다.인디에어 Up in the Air이 영화에 관한 칭찬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서야 봤

(노 스포) 부산행 간단 소감.

(노 스포) 부산행 간단 소감.

U'r Life is So Unique|2016년 8월 14일

얼마 전에 나왔다가 말아먹은 사냥 처럼 딱히 느낌이 안 오길래 별로 볼 생각은 없었는데 우연히 이건 몇 명이나 본 영환가 싶어서 CGV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천만이 훌쩍 넘었길래 와 씨 뭐여? 겁나 재밌나 본데? 해서 보러 감. 1. 천만 넘을만 하네. -_-)b 2. 마동석 귀엽다가 겁나 멋있음. 3. 막판에 눈물 질질 짬. 4. 마동석 와이프 이쁨. 5. 와 씨 김의성.... 첫 등장부터 막판까지 진심 한 대 패고싶음. 총 평 : 4.5/5 *좀비 설정을 월드워 Z에서 많이 빌려온 것 같아서 0.5점 뺌. 사족. 공포 법칙 하나 : 폐쇄 공간의 공포, 레드 아이. 전철 배경 공포 영화 레드 아이 보고 있나? 전철 배경 영화는 이렇게 만드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