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포스트: 5279|아이템:일본(6751)
Tags

Posts

5279 posts
2012-215.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9) 시간이 멈춘 에도시대 거리를 자전거로 유랑하다, 쿠라요시(倉吉)

2012-215.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9) 시간이 멈춘 에도시대 거리를 자전거로 유랑하다, 쿠라요시(倉吉)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5월 29일

유라역에서 쿠라요시까지는 두 정거장. 그나마도 내가 탄 열차가 쾌속열차라 시모호조역은 가볍게 생까 주시었다. 처음에 사진 보기 전에 '쿠라요시'냐 '구라요시'냐 어떤 표기가 맞나 했었는데 지금 역명판과 히라가나를 보니 '쿠라요시' 가 맞다. 요나고 - 돗토리 사이의 산인선 구간 중 가장 규모가 큰 역으로 특급열차도 정차해주시는 곳. . . . 쿠라요시 역 열차시간표. 무려 '히메지' 그리고 '오사카' 역 방면까지도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보고 좀 놀랐다. 그래도 꽤 먼 곳인데... 돗토리에서 오사카까지 거리가 제일 빠른 열차로 3시간 반이었던가... 그나마 이 쪽은 신칸센도 서지 않는 곳인데 음... 큰 역 답게 한글 안내도 작지만 되어있다... 라고 해봤자 역 안의 한글안내는 이게 전부! 여튼 쿠라요시

2012-214.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8) 코난의 아버지, 아오야마 고쇼의 모든 것을 만나다, 후루사토관.

2012-214.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8) 코난의 아버지, 아오야마 고쇼의 모든 것을 만나다, 후루사토관.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5월 29일

후루사토관 안으로 들어왔다. 9시 45분쯤. 그러니까 개관한 지 15분밖에 되지 않아 내가 첫 손님. 오늘 이 분들 일진 아주 좋겠군! 사전에 유라역에서 챙긴 100엔 할인권을 제시하고 입장권 100엔 파워 할인. 전시장 입구에는 이렇게 각지의 다양한 만화가들이 보낸 친필 축전이 액자화되어 전시되어 있다. 대부분 다 일본의 유명 만화가들. . . . ...위주인 줄 알았는데 아니 이 분은...?! 그렇다... 그렇다, 한국만화계의 대부인 허영만 화백도 이 곳에 축전을 보내주었다. 비록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렇게 이 곳에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외지에서 우리나라 작가, 그것도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를 만나니 기분이 참 남달랐다. . .

규슈 교통 패스 3일권 '산큐패스' -> 40%할인 6000엔.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5월 28일

규슈 여행 정보를 얻기위해 자주 들리는 '99s'(후쿠오카 중심의 따끈따끈한 여행 정보 한글 사이트.)의 부속 사이트인 passpass.com에서 산큐패스를 40%할인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입니다. 당장 결제하는 것은 아니고, 여기서 신청하고 기간 내(신청일 부터 60일)안에 규슈에 가서 사용하면 됩니다. 구매라기 보다는 구매권 같은거랄까요? Passpass는 규슈의 할인쿠폰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규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둘러볼만 합니다. 패스패스 산큐패스는 규슈여행 패스의 강자로 JR패스가 열차 뿐인 것에 비해서 이쪽은 시내 버스도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기간 내라면 추가교통 요금이 더 들지 않습니다. 사실 규슈 신칸센이 완전 개통하기 전까지는 절대 강자였는데...... 지금도 규슈 신간

나홀로  osaka 첫날. 정신없는 오사카 한복판

나홀로 osaka 첫날. 정신없는 오사카 한복판

sa_park@사박걸|2012년 5월 28일

일본 여행 두번째 포스팅~ 어제 생각보다 너무 많은 방문자가 온 걸 보고 깜짝놀랐다. 그저 나의 기록과 기억을 위한 글이였는데. 조금 더 유용한 정보를 적어내려가야 하나? 하는 부담감이.;;; 어찌되었든 어제 이야기 뒤를 이어서, 그렇게 나는 호텔에 도착했다. 내가 3일내리 묶은 호텔은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후지야 호텔. 내가 묶은 호텔은 100년이 넘은 오래된 곳이였다. 가격도 적당하다. 3박 4일로 약 22만원이였나? 나는 잠자는 곳에 돈을 아끼고 싶진 않았다. 게다가 혼자 자는 거니까. 치안은 완벽히 유지될 수 있는 안전한 호텔 안에 들어가서 자고 싶었음. 지금 생각해도 참 잘 생각한 일이였음.! (호텔사진은 밤에 찍은 것밖에 없다.ㅠ) 아늑한 방에 혼자 짐을 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