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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32. 일본 칸사이 여행기 (27) - 천년고도 교토의 야경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다.
교토 첫 날 관광 마지막 코스였던 키요미즈데라를 뒤로 하고 왔던 길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밤이라 등을 밝힌 토요쿠니 신사 앞. 아까 해가 떴을 때도 적막했던 신사는 밤이 되니까 더욱 더 적막해지는군요. 그 전에 이쪽 동네 자체가 워낙에 조용한 곳이었지만... 버스정류장. 도시 특성상 철도보다 버스망이 더 체계적으로 발달한 교토에서는 이렇게 버스정류장에 버스 노선과 함께 전철처럼 시각표도 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도 있긴 하지만 여기는 굉장히 체계적이에요) 그리고 한글 표지판도 같이 있네요. 이 날은 버스를 이용하지 않았지만 다음 날, 이용할 때 보니 도로사정이 있음에도 불구 배차간격이 비교적 잘 맞아 놀랐습니다. 마침 버스 한 대가 지나가는군요. 교토의 버스도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 바 없이

산토리 위스키 야마자키 증류소. 일본 위스키가 태어난 땅.
오사카와 교토 중간 쯤에 위치한 야마자키의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 산토리의 창업자 토리 신지로와 닛카 위스키의 타케츠루 마사타카가 꾸었던 일본 위스키의 꿈이 현실이 된 그 곳입니다. 따로 포스팅을 하겠지만,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일본여행 - 120520 느긋느긋 돗토리 1일차, 가자! 요나고
안녕하세요. 하르양이에요.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일본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어요. 여행글 블로깅을 할때는 그래요.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여행의 여운이 남아 있다가 이렇게 블로깅 하면서 정리도 되고, 여행이 끝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달까요. 뭔가 아쉬우면서 시원섭섭한 기분. 이번에도 역시 그렇네요. ^^; 자아, 그럼 시작해 봐요~! (해당 여행기는 추후 만화로 올릴거긴 한데, 일단 기록부터 해보아요) ****************************************************************************** 후쿠오카를 다녀온게 4월 20일.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블로그를 둘러 보던 중 우연히 돗토리 항공권 이벤트를 발견!! +_+ㅋ

2012-224. 일본 칸사이 여행기 (2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요미즈데라(淸水寺)를 만나다.
키요미즈데라(청수사.淸水寺) 778년 창건된 교토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로, 연간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초대형 사찰입니다. 교토에 가면 킨카쿠지와 더불어 반드시 거쳐가야 할 유명한 코스이기도 하지요. 교토 사찰의 양대산맥이라 봐도 될 정도의 관광지. 이 때문에 매번 주말에는 이렇게 관광객들로 북적북적한 곳이 바로 이 키요미즈데라이기도 합니다. 조용한 거리를 지나서 이 쪽 근처로 오니 어디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굉장히 많은 인파들로 바글바글. 교토에 간 곳 중에서 제일 사람이 많았습니다. 경내 사찰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애초에 이 곳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보려고 했던 곳이라... 역사적인 순간이로군요. 사찰 안에 있는 삼층목탑. 700년 대 만들어졌다고 하기엔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