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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0 - 쿠마모토성 01
어느덧 일본에서 셋째날 아침(8월 5일 금요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일정은 아침에 쿠마모토성 개장과 동시에 관람->쿠마모토역에서 큐슈횡단특급을 타고 아소역 ->아소유후 고원버스를 이용해 아소산 도착->아소산을 둘러본 뒤 오후에 큐슈횡단특급을 타고 오오이타 도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러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쿠마모토역에서 11시 38분에 출발하는 큐슈횡단특급 4호를 놓칠 경우 연동되는 아소유후 고원버스를 놓치면서 아소산까지 당일에 둘러보고 오오이타로 가기가 어려워져서;; 아침식사 전 방에서 내려다본 풍경사진입니다. 카고시마츄오 방면에서 쿠마모토역에 진입하는 신칸센 열차도 찍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사진에 나온 신칸센은 6시 무렵 출발하는 첫 차입니다. 쿠마모토

120518 - 120519
여행을 가기 전에 너무 바빳던 탓에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도 못했지만그나마 세웠던 계획도 제대로 실행한 게 별로 없었다.하지만 차선책의 선택으로 인해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었고그로 인해 이번 여행 역시 알차게 보내게 되어 참 좋았다.

2012-197. 일본 칸사이 여행기 (25) - 토요쿠니 신사와 귀 무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어색한 공존.
교토의 한적한 주택가입니다. 교토는 교토 역을 비롯한 중심가를 제외하고는 높은 빌딩 대신에 이렇게 낮은 건물들이 많습니다. 특히 지은 지 오래 된 목조 주택들도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는 역사 문화유적의 도시라는 교토의 컨셉에 맞게 시에서 고층건물을 짓는 데 제한을 두었기 때문에 고층 빌딩이 교토 시내에 세워지지 못하게 되는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 쓰긴 하겠지만 키요미즈데라에서 바라본 교토 시내의 전경은 확실히 오사카, 고베와 다르게 고층빌딩이 적고 대체적으로 낮은 빌딩의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번잡하기 않고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것은 참 좋은 장점이었습니다. 주택가를 걸어가던 도중에 발견한 개천. 바로 옆에 강이 있어서 강으로 흘러드는 개천이긴 한데

201202일본간사이여행(30) 부라부라 교토 번화가.
부라부라. 일본어로 유유자적 돌아다니기. 일단은 아주 바람직한 교토 쥬쿠도 서점의 데즈카 오사무 코너부터. 제기랄 저 17권 전집 언젠간 사고 말겠다. 이 16권 전집도 포기할 순 없어 좋아 이럴 때 데즈카 파산 동호회 구경꾼(....)으로 둘 다 지르는 거다. ........는 꿈에서. OTL. 하지만 언젠가는!!!(ㅠ.ㅠ) 만화 전문 서점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역시 간사이는 덕질하기에 좋은 동네는 아니에요. 테라마치, 교고쿠토오, 니시키 시장 등 카와라마치 주변 번화가를 부라부라해봅니다. 줄이 서있던 카라아게(닭튀김) 집. 그러나 기름기는 별로 땡기지 않았고. 여기도 아마 테라마치.....? 저 마츠모토 키요시를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드럭스토어는 보이면 들어갔어야 했어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