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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2.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7) 명탐정 코난의 고향, 유라.
돗토리행 쾌속열차는 열심히 유라역을 향해 돌진하는 중. 대도시와는 다르게 이 본선조차 단선철도로 되어있는 열악한 현실 OTL 처음에 돗토리 방면 열차시각표를 보고 드문드문 다닌다고 불평을 했었는데 복선이 아닌 단선철도였다니...다이어 잘 짰구나. 기관실. 상당히 나이 젊은 운전사, 그리고 그 옆에는 딱 봐도 엄청 연륜있어보이는 차장 한 명이 같이 탑승. 동해의 바닷가 마을을 지나는 선로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바다와 함께 이렇게 풍차도 볼 수 있었다. 재미있는 건 일본에서는 이쪽 바다를 일본해(日本海)라고 표기하는데 일본서 준 한국어 팜플렛에는 동해(東海)로 표기되었단 것. 아마 한국인 관광객들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동해로 표기한 것 같은데 -ㅅ- . . . . . . 별 도움이 안 되는 말이지만

2012.5.20~5.22 2박3일의 돗토리/시마네 여행기(1)
2012.5.20~5.22 2박3일의 돗토리/시마네 여행기(1) 부제 : 출발준비, 돗토리와 요나고에 대해 알아보자. 이글루스의 아이돌, 삼각김밥의 천사 다인님의 블로그를 놀러갔다가 발견한 이벤트. 돗토리현 요나고 行 항공권을 30000원에 준다는 말에 혹해서(..)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고, 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응모했던 이벤트가 있었는데, 사실 난 까맣게 잊고 있었지. 될 줄 몰랐기 때문 -_-;; (출처:yonago30000.com) 위의 이벤트가 그것인데 간단한 폼을 작성하는 것으로 이벤트 응모가 되는것이라 귀차니즘의 화신, 뭔가 정보를 써 넣는 일에 시큰둥한 나도 그 폼을 다 채워넣었다는 기적 같은 이야기. 그리고

일본 호텔에서 인터넷 쓰기의 딜레마: 일본에서 인터넷 사용하기.
Ryunan님 포스팅을 보다 생각이 나서 살짝 정리해 봅니다.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는 일본 호텔은 많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등급이 높은 호텔'일수록 인터넷 사용하는데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모든 호텔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그렇더군요. 이유는 쉽게 짐작 할 수 있는데, '이 돈을 내고 우리 호텔에 묵으실 정도의 손님이 하루 1000엔 정도의 인터넷 사용 요금 정도야'랄까요? 일단 유료 홈바가 채워져 있는 호텔은 어지간하면 인터넷 사용료를 따로 받더군요.또 이런 호텔 들은 로비에 인터넷 가능한 PC가 있는 경우도 드뭅니다. 토요코인 호텔 체인의 경우 로비에 프린터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가 놓여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비지니스 호텔의 경우는 거의 방마다 인터넷 회

2012-210.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4) 와이파이가 안 터지는 하베스트 인 요나고호텔 그리고 이온쇼핑몰 쇼핑기.
요나고(米子)역의 또다른 애칭. 네즈미오토코(ねずみ男)역. 쥐 남자역이다. 아마 간사하쥐 캐릭터를 말하는 것일듯. 사카이선 열차가 서는 요나고역 0번 승강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깃발을 들고 우리를 환영해주는 타요마를 발견할 수 있다. 요우코소, 요나고! 열차는 종착역인 요나고역에 도착했습니다. 빠지신 물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안녕히 가십시오. 사카이미나토행 요나고역 승강장에는 이렇게 게게게의 키타로 관련 동상들로 꾸며져 있다. 다른 승강장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모습. 반대편 승강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계단. 처음에 여기가 나가는 출구인 줄 알았다가 그냥 건너편 승강장 가는 통로란 걸 알고 절망. 사카이선 이용한 뒤 요나고역 밖으로 나가려면 이 계단 위로 올라갈 필요 없이 그냥 앞으로 쭉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