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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posts![사토 마사루 佐藤勝의 [비 그치다 雨あがる]](https://img.zoomtrend.com/2015/02/25/a0006534_54ed7af79bca8.jpg)
사토 마사루 佐藤勝의 [비 그치다 雨あがる]
애초부터 병약했던 사람이지만 하야사카 후미오의 급작스런 타계는 많은 충격을 주었다. 그의 나이는 아직 한참 일할 41살이었다. [라쇼몽]과 [7인의 사무라이] 등 초기작을 함께 한 구로사와 아키라는 식음을 전폐하고 1주일간 울며 [생존의 기록] 촬영장에 나가지 않았다. 이 영화음악을 마무리 지은 건 후미오 문하에 제자로 있던 사토 마사루였다. 그는 이후 스승의 뒤를 이어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음악가가 되었다. 그의 나이 29살의 일이었다. 그리고 [붉은 수염]까지 사토 마사루는 구로사와 아키라의 황금기를 같이 보냈다. 하야사카 후미오의 세련되고 섬세한 악풍과는 조금 다르게 그의 음악은 유쾌하고 호방했으며 재즈를 도입했다. 70년대 극심한 부침을 겪었던 구로사와 감독과 달리 사토 마사루는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

2014년 해외 사운드트랙 베스트 10.
작년에 이어, 그리고 국내편에 이어 뽑아보는 2014 해외 사운드트랙 베스트 10. 스코어만 해당한다. 순위는 상관없다. 1. 버드맨 Birdman by Antonio Sanchez 안토니오 산체스 드럼 연주로만 이뤄진 전위적이고 놀라운 스코어. 이 혁신적인 실험을 이끌어낸 이냐리투 감독도 대단하지만, 이 주문에 응해 스코어를 완성시킨 안토니오 산체스의 배짱도 놀랍다. 이미 팻 메쓰니 그룹의 드러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의 최초의 영화음악이기도 한데, 멜로디가 거세된 리듬과 비트로만 드라마의 완급을 조절하는 솜씨가 기가 막히다. 감정과 캐릭터의 디테일을 스네어와 베이스 드럼, 톰톰, 심벌과 하이햇 등을 통해 다이나믹하게 표현해내는데, 여기에서도 무엇보다 한물 간 배우의 초조함과 압박
![[숲속으로] 영화같은 뮤지컬](https://img.zoomtrend.com/2015/02/03/c0014543_54d040f694e2d.jpg)
[숲속으로] 영화같은 뮤지컬
영화 OST와 뮤지컬 OST를 들어보니 차이가 거의 없는데다 구성이나 점프도 그렇고 보통 뮤지컬 영화라고 부르는데 이건 영화뮤지컬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만족스럽게 볼 수 있었네요. 실황을 좀 더 극적으로 찍은 느낌? ㅎㅎ 싼 값(?)에 뮤지컬 한편이라니 헉후헉후~ 스토리를 뮤지컬치고는 꽤 꼬아놔서인지 아리아적인 곡이 좀 적은게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곡들도 많이 건질 수 있었구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을 것 같은 어른들도 실수 할 수 있단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한국 실정에는 좀ㅋㅋ 수위를 넘나드는?? 잔혹동화st라~ (실제적이나 멘탈적이나 ㅎㅎ;; 하지만 개취!) 거기에 소원을 빌 때 조심하라는 것도 좋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