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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 사운드트랙 베스트 5.

2014년 한국 사운드트랙 베스트 5.

SOUNDTRAX|2015년 1월 12일

2014년은 다른 어느 해보다 여름 시즌의 100억대 대작 라인업이 분명한 해였다. 무엇보다도 CJ, 쇼박스, 롯데, NEW라는 빅4의 본격적인 시즌 매치가 벌어졌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기쁘게도 이 작품들의 영화음악은 모두 발매되었고, 국내외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레코딩되었다. 다만 그게 내적인 성장이나 성과를 불러 온 건지는 잘 모르겠다. 존재감이 뚜렷했던 이들 작품 외에 여전히 다른 작품들은 그림자 속에 가려져 있고,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쉽게 잊혀 간다. 과거 영화사가 (마케팅을 빌미로) OST발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오로지 작곡가들만의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과연 영화음악의 상업적인 발매가 의미 있는 건

betamania 6thMIX ORIGINAL SOUNDTRACK

betamania 6thMIX ORIGINAL SOUNDTRACK

Studio F×F|2015년 1월 4일

6th는 THE UK UNDERGROUND MUSIC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영국의 음악가들을 섭외한 덕분에(사운드 디렉터 SLAKE와 Des-ROW가 직접 영국으로 날아가서 섭외했다고. 해당 기록은 인터넷 상에 아직 남아있다. SLAKE와 Des-ROW 게이커플 설도 여기서…) completeMIX2까지의 2기와는 분위기가 또 매우 달라져버렸다. 지나치게 땅 속으로 파고 들어버린 것. 다르게 말하면 임팩트가 굉장하긴 하다. 지금 들어도 마찬가지. 시리즈의 메인이 된 UK 외주들에 대해선 사실 그렇게까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 베스트 프로미넌트에서 6thMIX 이후로는 힘을 줘서 정말 엄선해놨기 때문에 여기서 들어도 큰 감상이 생길 리가 없겠지 싶었는데 그건 오산이었다. 단 한 곡도 엄선되지 못한 KEN

beatmania 4thMIX Original Soundtracks

beatmania 4thMIX Original Soundtracks

Studio F×F|2015년 1월 2일

비트매니아 2기 : dj syndrome의 첫 작품. 사실상 상위호환격이라고 할 수 있는 5thMIX OST를 먼저 즐겼기 때문에 이쪽은 그리 큰 감상이 남지 않는다. 물론 4thMIX에만 남아 있는 래리 던 넘버 등으로 인해 완벽한 상위호환은 아니지만. 그나마 특기할 사항은 nine seconds와 YOU MAKE ME의 롱버전. 전자는 3rdMIX의 숨겨진 곡이었기 때문에 3rdMIX OST에 수록되지 못한 것을 여기에 보너스 트랙 형식으로 수록한 것이고, 후자는 당작 판권곡 원곡만 수록한 것. 양측 다 인게임 사이즈는 수록되지 않았으며 그나마도 nine seconds는 인게임 사이즈가 음원화되지 못하고 영원히 봉인되었다(YOU MAKE ME의 인게임 사이즈는 그 알기 어려운 곳에 Queen's j

beatmania 2ndMIX complete

beatmania 2ndMIX complete

Studio F×F|2015년 1월 2일

기본적으로는 BEAT MANIA -REMIXES-의 상위호환격 OST라고 볼 수 있다. 2ndMIX는 초대작의 곡이 삭제되지 않고 전부 수록되었기 때문에 이를 전부 수록하다보니 그렇게 된 사양. 물론 초대작 OST에만 들어 있는 리믹스 트랙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상위호환은 아니지만, 부클릿 구성 등으로 미루어보아 사실상 이 음반이 비트매니아 관련 첫 OST라고 볼 수도 있다. 그 20, november의 공식 안무나 캐릭터 소개 등 깨알같은 팬서비스도 출중하기 때문. 다만 부클릿 가독성이 최악인건 좀 안타깝다. 스탭의 플레이를 그대로 녹음해서 수록했다는 점도 특기할 사항. OST 수록판과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곡에는 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름 신선한 팬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특히 sk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