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들었던 최고으 겜음악?
By 우랄잉여공장 | 2015년 2월 10일 |
GTA5 가 참 마음에 들었던 점 - 자기만의 배경음악을 마음껏 사용했다는 점과, 시퀸스에 정말 딱 떨어지는 것, 이 점만큼 내 마음에 쏙 드는게 없었어. 21세기 악당에 어울리는 브금이고 - 정말 분위기나 기타소리나, 다 'GTA'에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브금. 단 이 노래는 정식 엘범에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슬펐슴다 ㅜㅜ
[GTA5] 알바니 프랑켄 스탠지 구입!
By 빵꼬얌 | 2015년 11월 16일 |
55만짜리.. 알바니 러처사고 약간 실망했지만 일단 한정판이라니 샀습니다. 생각한거보다 멋있는데..? 불꽃이 강렬해 보이는게 매력적인 디자인입니다. 승차감도 나쁘지 않네요 도색 하러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갔지만 안타깝게도 색이 다 맘에 안 드네요 ㅠㅠ 보라색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잘나가는 아이돌이 발매 앨범을 절반도 못 판 까닭은??
By 오지라퍼의 오지랖현장 | 2012년 12월 24일 |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죠?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아서 미처 포스팅을 할 새가 없었네요. 이제 상황이 대충 정리된 만큼 다시 포스팅을 해 볼까 해요. 오늘은 뮤지컬 OST 앨범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2012년 4월 1일자 헤럴드경제지의 기사를 한번 보실까요?뮤지컬 "엘리자벳"의 한국어 OST가 3월 31일날 발매되는데 사전예약 4천장이라는 기사입니다. 사전예약 4천장이 뭐 대다한 양이라고 기사까지 나나 싶으시겠지만, 뮤지컬 OST 앨범이 사전예약 4천장이면 이 업계에서는 유래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실황앨범. 사실 이 실황앨범은 뮤지컬 엘리자벳이 처음이 아닙니다. 혹시나 뮤지컬 "엘리자벳" OST 앨범이 최초의 실황 OST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