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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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Star Wars Holiday Special.1978)
1978년에 스티브 바인더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 시리즈의 TV용 영화. 연말특집 방송으로 CBS에서 방영됐다. 내용은 츄바카의 고향인 카쉬크 행성에서 생명의 날(라이프 데이)라는 명절이 있는데 츄바카와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호를 탄 채로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 명절 날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카쉬크 행성의 고향집에서 할아버지 잇치, 아내 말라, 아들 럼프리가 집안의 가장 츄바카를 기다리면서 겪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조지 루카스가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우키 가족 이야기와 생명의 날 등은 조지 루카스의 아이디어였다고 하며, 조지 루카스의 허락을 받고 만들어진 작품이라 스타워즈 본편의 주연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한 솔로(해리슨 포드), 츄바카, 레아

나의 절친 악당들 (2015)
2015년에 임상수 감독이 만든 액션 범죄 코미디 영화. 류승범이 주인공 지누 역을 맡았고 무려 20세기 폭스에서 배급했다. 내용은 국가 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지누가 의문의 차량 추적 임무를 받고 추적을 하던 도중, 그 차량이 대형트럭과 충돌해 운전자가 즉사하고 반파된 차는 렉카차로 폐차장에 실려갔는데 렉카차 운전자 나미가 반파된 차 뒷좌석에서 정체불명의 돈가방을 발견한 뒤, 자신을 뒤쫓아온 지누와 폐차장 동료 두 명과 함께 넷이서 돈을 갈라 먹을 궁리를 하는 와중에 돈가방의 본 주인인 악당들과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돈가방을 들고튀어라!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그 부분이 굉장히 엉성해서 긴강감을 찾아볼 수 없다. 돈가방 들고 철저히 준비해서 재빠르게
![[쿠소 게임] 장군의 아들 (1992)](https://img.zoomtrend.com/2015/11/17/b0007603_564b4999c2f6b.jpg)
[쿠소 게임] 장군의 아들 (1992)
1992년에 가티스트 팀에서 개발, 다우 정보 시스템에서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임권택 감독, 박상민 주연의 영화 ‘장군의 아들’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이 작품은 시기적으로 볼 때 한국 최초의 대전 액션 게임이다. 빅콤의 왕 중 왕(파이트 피버)가 1994년에 나왔고 이 작품은 1992년에 나왔다. 한국 최초의 콘솔용 대전 액션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왕 중 왕은 한국 최초의 아케이드용 대전 액션 게임) 다우 정보 시스템은 1991년에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아기 공룡 둘리를 만든 적이 있는데 한국 최초의 2D 슈팅 게임이다. 한국 게임 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을 두 번이나 거머쥐었다. 하지만 해당 장르 최초의 국산 게임이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

007정주행 20 - 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 2002)
대부분의 경우 007 시리즈 중에 최악의 영화로 꼽히고,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병맛이 수배 증폭되어 더욱 괴망작으로 느껴지고, 또다시 007시리즈를 동면에 들어가게 했던 피어스 브로스넌표 007의 마지막 작품인 제 20탄 어나더데이까지 왔군요. 특히 이건 당시 안보기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때 저는 동생이랑 당당히 극장에 가서 본-그리고 보고 나서 어이를 상실했던-최초의 007영화여서 더욱 기억에 남는군요. 감독은 뉴질랜드의 전사의 후예(?)인 마오리 혼혈 리 타마호리입니다. 당시 북한과 화해 무드가 절정에 이르고 있을 때인데, 하필 악당이 북한 출신으로 설정되어 많은 구설수에 올랐죠. 그리고 007영화가 리얼리티나 고증은 어느정도 접어두고 들어가는 영화라고 할 수 있으나, 이건 좀 과하게 황당무계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