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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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DOS] 바바리안 (1996)
1996년에 ‘시엔아트’에서 개발, ‘드림소프트’에서 MS-DOS용으로 만든 3D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바바리안(Barbarian)이 본래 사전적 의미로는 ‘야만인’, ‘이방인’이란 뜻이 있고 일반적으로는 판타지물의 야만용사, 야만전사를 지칭하는 말인데 본작에서는 현존 인류의 조상을 지칭하고 있다. (원시인이 아니라 바바리안이라니 대체 왜?) 내용은 현재 인류의 조상격인 유인원류의 ‘바바리안’ 종족은 선천적으로 평화를 사랑해서 조용한 계곡에 무리를 지어 살아갔는데, 천재지변이 발생해 빙하기가 찾아오고. 얼음 속에 갇힌 바바리안 한 마리가 빙하지대를 떠돌다 해빙기를 맞아 얼음 속에서 나온 뒤. 예전에 살던 고향과 애인 ‘비엔나’를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
[WIN95] 컴백 태지 보이스 (1997)
1997년에 ‘아담 소프트’에서 개발, ‘BMG’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인기 그룹 가수 ‘서태지와 아이들’을 소재로 삼았는데 게임 발매 시기와 관련 기사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연예인 주인공 게임이라고 한다. 내용은 음악의 여신 ‘뮤지’의 딸인 ‘아스파샤’는 ‘서태지’에게 음악적 영감을 주었고, 아스파샤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려면 신계의 보물인 ‘펜타클’이 필요했는데. 악의 화신 ‘발세브라’가 아스파샤를 납치하고 펜타클을 빼앗아 다섯 조각으로 쪼개어, 다섯 마왕에게 나누어 주자. 서태지가 아스파샤를 구출하고 펜타클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서태지와 아이들이야 원체 유명하지만, 본작의 퍼블리셔를 맡은 BMG는 게임 유통사가 아니라 메이저 음반사고, 개발
[DOS] 프레이 포 데스 (Pray for Death.1996)
1996년에 ‘Light Shock Software’에서 개발, ‘Virgin Interactive Entertainment’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스팀용으로도 발매됐다. 내용은 지옥에서 사신 ‘데스’가 수확한 영혼들이 악마 ‘루시퍼’가 후원하는 격투 토너먼트에 참가해 우승 상금인 부활을 노리고 서로 맞붙어 싸우는 이야기다. 개발사인 ‘라이트 쇼크 소프트웨어’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아미가용 대전 액션 게임인 ‘파이틴 스피릿츠(1996)’를 개발한 곳이라서 이전에 한 번 대전 액션 게임을 만든 경험이 있는 곳이다. (다만, 1994년에 설립된 개발사인데 1996년에 게임 3개를 출시하고 사라졌다) 파이틴 스피릿츠의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인이 용호의 권/아랑전설
[WIN98] 파워 몬스터(2000)
2000년에 ‘ID 소프트웨어’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아케이드 게임. 내용은 파워 몬스터를 조종해 집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대충 줄거리에 그렇게 적어놨지만, 실제로는 본편 스토리도 없고. 캐릭터 설정도, 설명도 전혀 없다. 단지, 게임의 주요 목표가 스테이지 어딘가에 있는 집을 골인 지점으로 삼아서 그곳을 찾아가는 것이라 줄거리로 적은 것이다. 본작은 닌텐도의 포켓 몬스터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약간 다르다. 일단, 이미테이션 게임이란 게 기본적으로 특정한 게임을 베낀 짝퉁 게임을 지칭하는데. 이게 캐릭터,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게임 자체를 베낀 것인 반면. 이 작품은 캐릭터는 분명 포켓몬스터를 베꼈고. 게임 팩키지 일러스트는 아예 베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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