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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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식 어벤저 The Toxic Avenger (1984)
이유 없이 서 있던 화학 약품 통에 자기가 뛰어들어 괴물이 된 영웅. 직업 정신 투철하게도 무기는 대걸레요, 왕따 근성 어디 안 가서 코스튬은 늘어 붙은 발레 스커트라니. 만든 사람이나 보고 즐기는 사람 모두가 악취미라고 밖에는. 그 트로마 스튜디오의 대표작 답게 트로마식 괴작 시스템에 철저히 따르면서도, 슈퍼히어로 장르의 클리셰 역시 놓치지 않으려는 기분 묘한 성실함이 마음에 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멜빈의 선행이 입소문을 타며 시민들의 호응도를 묘사하는 장면에서는 시민들마저 제정신이 아닌 듯한 기분이 든다. 헐리웃의 대표 클리셰인 특유의 뱅글 뱅글 도는 신문 장면까지 나와주면 이미 영화의 정체성마저 시원하게 날려버린 후다. 병맛을 넘어 미친맛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못된 유머 감각으로 범벅인 와

삼두마왕(三頭魔王.1988)
1988년에 왕국금 감독이 만든 대만산 괴수 특촬 영화. 원제는 삼두마왕. 영제는 Ginseng King/Three-Headed Monster다. 내용은 산속에서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어린 소년 샤오밍이 병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약초를 캐러 갔다가 전설의 식물 정령인 천년인삼을를 발견해 그걸 따러 갔다가 코브라에 물려 죽을 뻔 했다가 천년인삼의 할아버지인 천년인삼왕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살아났는데.. 천년인삼왕이 자신을 노리는 삼두마왕 일당을 피해 달아나던 중 떨어져 나간 수염이 땅에 닿아 나치 좀비가 부활하여 샤오밍의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천년인삼왕도 결국 삼두마왕 일당에게 납치당하자, 샤오밍이 죽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천년인삼왕을 구하러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대만

2016.1.18. Beatmania 打打打(타타타) / 시대가 낳은 괴작.
얼마 전, 지인에게서 게임 소프트, 그리고 컨트롤러 하나를 선물받았습니다.게임 이름은 '비트매니아 타타타(打打打)' 한창 비트매니아가 인기를 끌 때 콘솔 전용으로 출시된...괴작.예전부터 이런 게임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컨트롤러로 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 . . . . . 컨트롤러 박스 뒷면. 컨트롤러 샘플 이미지와 게임 방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하단에 살짝 컨트롤러 정가가 적혀 있는데, 발매 당시 정가가 6,800엔이었군요. 소프트와 컨트롤러 포함 가격. 구성은 게임 소프트, 그리고 전용 컨트롤러... 모양의 키보드 - 이렇게 두 개로 되어 있습니다.키보드는 USB 단자를 통해 PS2 본체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DOS] 비즈: 더 게임 (Viz: The Game.1991)](https://img.zoomtrend.com/2016/01/15/b0007603_56990283859fe.jpg)
[DOS] 비즈: 더 게임 (Viz: The Game.1991)
1979년에 영국에서 데니스 퍼블리싱에서 발행한 동명의 성인 코믹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Probe Software에서 개발, Virgin Interactive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ZX 스펙트럼, MS-DOS용으로 만든 레이싱 게임. 내용은 쟈니 파트팬츠, 버스터 고나드, 비팟 베이컨 등 3명의 캐릭터가 컨츄리, 타운, 빌딩 사이트, 비치, 디스코 등 다섯 가지 배경에서 장애물 달리기 경주를 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작인 ‘비즈’는 음담패설을 기본으로 하여 화장실 유머, 블랙 코미디, 초현실 유머, 패러디로 점철되어 있는 영국 성인 만화로 1990년대에 영국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은 그 비즈의 캐릭터를 등장시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