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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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리얼 (2017) / 이사랑
출처: 다음 영화 카지노 시에스타를 개장한 장태영(김수현)이 자금 문제로 중국계 폭력단 두목 조원근(성동일)에게 권리를 뺏길 위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자 장태영(김수현)이 접근해 동업을 제의한다. 돈이 급한 장태영은 다른 장태영의 합작에 동의하지만, 이상한 분위기에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은 상대에게 거부감을 느낀다. 줄거리가 있기는 한데 거의 의미가 없이 화려하고 자극적인 장면이 파편처럼 이어지는 기괴한 영화. 어떨 때는 데이빗 린치 영화 같다가 이야기는 한심하고, 대규모 자본과 스타를 기용했지만 맥락을 알 수 없이 소모하는 희대의 괴작이다. 너무나 이상하고 구려서 씹기 보다는 컬트팬이 생기는 [클레멘타인]의 뒤를 이을 유력한 영화. 영화 자체가 약 빨고 사실 구분 못하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인
![[DOS] 모비드 (1997)](https://img.zoomtrend.com/2016/10/16/b0007603_5802e45706cd3.jpg)
[DOS] 모비드 (1997)
1997년에 진영 테크놀로지에서 MS-DOS용으로 만든 3D 호러 어드벤처 게임. 한국 최초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CD 3장의 고용량 게임이다. 내용은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지 못해 자책감 때문에 정신분열증에 걸린 주인공이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다가, 갑자기 고등학교 생물실에서 깨어난 뒤 죽은 친구의 환영을 쫓아서 이상한 체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97년 문화 체육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 6월 수상작이다. 발매 당시에는 그래픽 처리가 뛰어나고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게임 구성이 평이하며 죽은 친구와의 우정을 회복한다는 건전한 주제를 담고 있다고 해서 우수작에 선정됐지만, 자세히 파고들어서 보면 처참한 수준이
![[DOS] 박스 레인저 (1992)](https://img.zoomtrend.com/2016/07/13/b0007603_578596b0da812.jpg)
[DOS] 박스 레인저 (1992)
1992년에 소프트 액션에서 개발, SKC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슈팅 게임. 폭스 레인저의 스핀오프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베그져를 물리친 폭스 레인저가 지구로 귀환한 뒤 과학자들이 NF43 에너지를 이용하면 어떤 물체든 시간을 초월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기지로 돌아온 준이 무심코 개발 중인 타임 스페이스 43에 탑승해 고려가 망한 직후인 조선시대 초기로 시간여행을 하고서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해 체념 하던 중. 산속 어떤 초가집에 방문했다가 집주인인 백두선인이 자신을 본래 세계로 돌려보내줄 수 있는 존재란 걸 알고서 기뻐하던 찰나. 중국에서 온 악한 도사 백오자가 준이 백두선인의 제자인 줄 알고 그에게 도술을 걸어 나무 상자로 변신시켜 백두선인을

땡칠이와 쌍라이트 (1990)
1990년에 방순덕 감독이 만든 아동 SF 영화. 쌍라이트 형제로 유명한 조춘, 김유행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사악한 흑성 외계인들이 특수한 물질 메탈을 차지하기 위해 작은 별을 공격했다가 쌍라이트 형제만이 살아서 지구로 피신한 뒤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가 꼬마 병정들이 구출되고, 오박사와 최박사를 만나 메탈의 원리를 알아내 메탈 에너지로 강한 힘을 얻어 꼬마 병정들과 함께 흑성 외계인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일단, 주인공 쌍라이트 형제는 외계인인데 명색이 주연이라서 그런지 작중에 다양한 코스츔을 하고 나온다. 사실 다양하다고 해도 멜빵 바지를 기본으로 해서, 설산에선 스키복을 입고 초능력 각성 후에는 슈퍼맨 같은 스판 복장에 망토 차림이 디폴트 복장이 된다. 본작의 핵심적인 설정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