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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공포의 묘지 (Pet Sematary.2019)
1983년에 ‘스티븐 킹’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9년에 ‘메리 램버트’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을, 2019년에 ‘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내용은 현직 의사인 ‘루이스 크리드’가 아내 ‘레이첼 크리드’와 딸 ‘앨리 크리드’, 아들 ‘게이지 크리드’와 함께 한적한 숲속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비운의 사고로 애완 고양이 ‘처칠’이 죽음을 당해서 이웃집 노인 ‘주드’의 권유로 숲속 애완동물 묘지 너머에 있는 인디언 묘지에 처칠을 묻었다가 불길한 힘으로 되살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리메이크판이지만 원작 영화나 소설의 기본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각색을 꽤 많이 해서 원작 구현과 오리지날을 무슨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킨마냥 반
서스페리아 (Suspiria.2018)
1977년에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2018년에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한국에서는 2019년 5월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1977년에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한 메노파 가정 출신의 미국 여성 ‘수지 배니언’이 서베를린에 도착해 ‘마담 블랑’이 이끄는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갔는데, 그곳이 실은 마녀들의 소굴이라서 마녀들의 파벌 싸움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서스페리아 원작은 여주인공 ‘수지’가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간 이후, 아카데미 내에서 떠도는 마녀에 관한 도시전설을 듣고. 진짜 마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로 서양판 ‘여고괴담’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본작은 수지가 출생의 비밀이 있고 마녀들의 파벌 싸움에 휘말리면서 진정한 자신으로
"너의 이름은." 헐리우드판 감독이 결정 되었더군요.
너의 이름은에 관해서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소식은 이 작품의 리메이크 판권을 배드로봇이 가져갔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J.J.에이브럼스의 제작사이기 때문에 에이브럼스가 감독을 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덕분에 나올 제목이 "플레어의 이름은"이 될 거라는 우스개가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른 감독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의외로 이런 계통에 정통할만한 감독이더군요. 바로 마크 웹 입니다. 이미 500일의 썸머를 연출한 사람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연애물로 해석하는 대범함을 보여준 양반이라 그래도 기대가 되네요.
"Child's Play" 이미지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탄의 인형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하이테크 인공지능 미친놈인 것 같더라구요. 일단 저는......아웃입니다. 이 시리즈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깊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