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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실사화 감독이 바뀌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1월 6일

너의 이름은.의 실사화는 참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제작자로 J.J.에이브럼스가 붙었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참 다양한 면모가 보이는 상황이라 말입니다. 물론 아주 잘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는 지켜봐야 한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말 할 수 없는 지점들이 많긴 합니다. 아무래도 실사 영화라는게, 결이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있기도 해서 말이죠. 게다가 사실 실사로 넘어가면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원래는 정이삭 감독이 작업 하려고 했었으나, 결국 감독이 하차 하고 말았습니다. 일정 조율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너의 이름은." 헐리우드판 감독이 결정 되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25일

너의 이름은에 관해서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소식은 이 작품의 리메이크 판권을 배드로봇이 가져갔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J.J.에이브럼스의 제작사이기 때문에 에이브럼스가 감독을 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덕분에 나올 제목이 "플레어의 이름은"이 될 거라는 우스개가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른 감독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의외로 이런 계통에 정통할만한 감독이더군요. 바로 마크 웹 입니다. 이미 500일의 썸머를 연출한 사람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연애물로 해석하는 대범함을 보여준 양반이라 그래도 기대가 되네요.

너의 이름은 - 좀 더 쉽게 다가오도록 쓰여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너의 이름은 - 좀 더 쉽게 다가오도록 쓰여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31일

결국 이 작품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 작품이 상당히 괜찮다고 소문이 난 작품인지라 일단 기분이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기 때문에 개봉때를 놓치기가 힘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해놓고서 정작 당일 못 보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말은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의외로 괜찮은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치를 보여주는 주간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은 바람의 저편, 약속의 장소 때였습니다. 사실 당시에 약간 중2병 비슷한 느낌을 굉장히 많이 앓고 있었고,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영화를 좀 일부러 어려운 것을 고르는 경향도 있었던 겁니다.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