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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범경기 ‘3대 관전 포인트’는?

LG, 시범경기 ‘3대 관전 포인트’는?

내일부터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개막됩니다. 1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이판과 오키나와의 전지훈련을 거친 LG는 내일 대구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삼성과의 2연전을 시작으로 NC, SK, 롯데, KIA, 두산과 차례로 시범경기를 치릅니다. 전년도 순위에서 LG의 앞과 뒤에 위치했던 넥센, 한화와는 구단 확대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 경기를 치르지 않습니다. 시범경기는 전지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고 페넌트레이스 개막에 앞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LG의 시범경기 3대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토종 선발 투수 발굴입니다. 주키치와 리즈를 제외하면 믿을 만한 토종 선발

WBC에서 한국팀이 고전하는 이유

WBC에서 한국팀이 고전하는 이유

DTD의 LG가 스폰서 중 하나기 때문. 아 DTD는 거스를 수 없는 진리입니까? OTL 뭐 서재응도 털리고 지금 오승환 나왔군요. 0:5로 지고 있는데 오승환이라 아무튼 이렇게 네덜란드한테 탈탈탈 털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OTL 진짜 병역혜택이 없어서 그런가?

LG, 매년 반복된 ‘여름위기’ 극복 해법은?

LG, 매년 반복된 ‘여름위기’ 극복 해법은?

LG의 올 시즌 화두는 역시 포스트시즌 진출입니다.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래 매년 LG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고 좌절해왔습니다. LG 김기태 감독이 작년에는 선수단을 파악하는 시즌이었다면 올해는 성과를 내야하는 시즌입니다. 페넌트레이스는 6개월 이상 진행되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올 시즌에는 신생구단 NC의 가세로 페넌트레이스 팀 별 경기수가 133경기에서 128경기로 줄어들었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LG는 페넌트레이스 개막 직후에는 5할 승률 안팎에서 선전하곤 했지만 여름에 접어들면서 하락한 이후 반등하지 못하는 일이 최근 몇 년 동안 반복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LG의 팀 분위기가 문제라는 지적을 하지만 근본적으로 LG의 선수층이 얇기 때문에 ‘여름 위기’가 매년 반복되었다고 할

‘연습경기 3연승’ LG, 우려 섞인 시선?

‘연습경기 3연승’ LG, 우려 섞인 시선?

LG가 연습경기에서 연전연승하고 있습니다. 2차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에서 LG는 3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렀는데 모두 승리하며 3연승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2월 14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6:5로 승리하더니 16일에 열린 삼성과의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는 타선 폭발에 힘입어 13:6으로 대승했습니다. 18일에는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초반부터 끌려갔지만 4:3으로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에 앞서 11일에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한신과의 연습경기에는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국내 구단이 처음으로 한신과 연습경기에서 맞붙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되었지만 LG 타선은 1회초에만 5점을 뽑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사진 : LG 황선일)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