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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3월 13일 시범경기 LG:NC - ‘진주 콤비’ 우규민-이동현 호투
LG가 NC에 어제 역전패를 완봉승으로 설욕했습니다. 오늘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 김용의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올 시즌 선발 투수로 페넌트레이스 개막을 앞두고 있는 우규민은 5이닝 2피안타 3삼진 무사사구 무실점를 기록했습니다. 55개의 투구수로 5이닝을 소화해 이닝 당 평균 투수가 11개에 그칠 정도로 매우 효율적인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NC 타자들이 2루를 밟지 못할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며 좌타자에게도 1안타만을 허용했을 뿐입니다. (사진 : 3월 13일 NC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LG 우규민) 하지만 우규민의 호투가 타 팀에 비해 타자들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신생구단 NC를 상대로 한 것이

‘오키나와 우등생’ LG 황선일-정주현, 엇갈린 행보
LG의 시범경기 지상과제 중 하나는 두터운 선수층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특히 주전 선수들이 30대 중후반에 이른 야수진에서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사이판과 오키나와로 이어진 전지훈련부터 역점을 두어왔습니다. 2차 전지훈련지였던 오키나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것은 황선일과 정주현입니다. 연습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LG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전지훈련을 마친 뒤 귀국해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페넌트레이스 개막 이후에도 1군에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평가되었습니다. 하지만 황선일과 정주현은 3경기를 치른 시범경기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선일은 6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입니다. 3월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9회초 희생 플라이로 1타점을 얻은 것 외에는 이렇

리즈-주키치, LG ‘1선발 경쟁’ 시작됐다
지난 주말 LG는 대구구장에서 삼성과 시범경기 2연전을 치렀습니다. 승패와 무관한 시범경기이지만 LG가 이틀 동안 내세운 선발 투수는 리즈와 주키치였습니다. 시범경기 개막전인 3월 9일 경기에서는 리즈, 이튿날인 3월 10일 경기에서는 주키치를 선발 등판시킨 것입니다. 두 외국인 선발 투수의 투구 내용은 엇갈렸습니다. 리즈는 4이닝 2피안타 1사사구 5삼진으로 2실점(1자책)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3회초 선두 타자 이지영을 시작으로 4회초 선두 타자 정형식까지 4타자를 연속으로 삼진 처리했습니다. (사진 : LG 리즈) 인상적인 것은 리즈가 트레이드마크인 160km/h에 육박하는 직구에만 의존하지 않고 변화구를 배합했다는 사실입니다. 4타자 연속 삼진을 처리할 때 3명의 타자에

LG 정성훈, 역전승 속 빛난 ‘확실한 존재감’
LG는 어제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9:6으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그에 앞서 전날 벌어진 시범경기 개막전 삼성전에서 9회초까지 4:2로 앞서다 9회말 2실점하며 찜찜한 무승부를 기록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승리였습니다. LG는 시범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시범경기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1.5군급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시험하는 LG로서는 시범경기 첫 2연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자칫 젊은 선수들이 사기가 떨어지고 조급해질 수도 있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6:2로 뒤지다 8회초 5안타 3볼넷을 묶어 대거 6득점해 8:2로 역전했고 9회초에는 안타 없이 1점을 뽑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승부처는 경기 후반이었지만 경기 초반 정성훈의 활약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