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오하라 동네 구경입니다. 오하라 정류장의 동쪽을 먼저 방문 후, 서쪽을 방문했죠. 그리고 점심도 해결하였구요 :) 초록한 오하라 동네풍경 보러 갑니다 :) 저번글에서의 호센인을 나와 이동을 시작합니다. 여긴 그냥 평범한 시골 동네 다리 느낌이었어요. 오하라는 돌아다닐때도 쿄토 시내와는 달리 그냥 시골 동네느낌이 강하게 나더군요. 대충 지도만보고 성킁성큼 걸어갑니다. 구글지도가 상당히 정확해서 보고 헤멜일은 없다고 믿고 다녔었지요. 지도와 이정표를 보고 계속 이동. 일단 처음 도착했던 버스 정류장 쪽으로 가야 해요. 말 그대로 시골 창고! 관광객은 그저 찍습니다 :) 오하라의... 후략(까막눈) 동네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