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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감상기 5 쿄토편 -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득했던 쿄토
사진은 그 유명한 '은각사銀閣寺(긴카쿠지)'. 처음엔 이게 은각사? 인가 싶었지만 맞다고 하더군요.. 좀 더 클 줄 알았는데. 쿄토 여행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위의 사진은 점심 먹고 나와서 발견한 쿄토타워). 여행 딱 중간 날인 것도 있었겠지만 일본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하루를 꼽으라면 두말할 것 없이 쿄토에서의 하루를 뽑을 정도. 떠올릴 것도 가장 많고, 볼 거리도 많았고, 추억도 있고.. 그래서 제 기분을 최대한도로 표현하고, 일정도 세세하게 기술할 생각입니다. 수첩에도 쿄토일정은 아예 따로 적어놨기까지 하니. 게다가 날씨도 더할나위 없이 좋았죠. 오사카 둘째날은 비가 살짝 오고, 도쿄 둘째날에는 비가 쏟아진 것에 비해서 말이죠. 그럼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8) - 숙소이동, 야마보코 순행 자리 잡으러!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래봤자 겨우 2일차!!(?!?!?) 1일차 글을 쓰는데 글을 7개나 먹어버렸습니다 :) 전날은 숙소 비용 문제로 조금 애매한 장소에 잡았었는데, 다음날 아침일찍 숙소에 짐부터 옮겨 놓았어요. Kyoto Rich Hotel 에서 Kyoto Gion Hotel 로 도보로 이동했지요. 대략 1.5km 를 아침부터 캐리어끌고 슉슉슉.. 큰 길 보다는 사람사는 동네를 걷고 싶어 일부러 뒷길로 갔습니다 :) 아침엔 덥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초록가득한 길이 참 좋았었지요 그럼 또 긴 글로! 전야제 날 숙소값이 평일 7천엔에 비해 11900엔정도? 했기 때문에 위치가 애매하고 교통도 딱히 애매한 호텔에서 전날 1박했었는데.. 작지만 깨끗하고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7) - 전야제 (요이야마/宵山)
추워요! 영하입니다! 그런 추위속에 여름 여행기를 또 다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고보니 일본의 단풍은 이번주가 절정입니다. 이번주를 지나면서 급격히 사라지겠죠... 비가오면 순식간에 사라질테고... 무리를 해서 가보고 싶어!.. 라는게 심정이지만 여행기를 쓰면서 맘을 달래봅니다. :) .... 강변에서 쉬다가 이제 전야제를 즐기러 출발합니다! 사...사람!!!!!! 사람도 많고 사진도 많으니 긴글로 갑니다! 으아아아아 여기가 어디냐구요? 가와라마치 역입니다. 평소(?)의 모습을 구글맵에서 보여드리면.... 낮엔 한산하게 그냥 차가 좀 많이 다니는 번화가입니다. 영상으로 그 참상(?)을 간접적으로 느껴보세요 :).. 뭐 크
스릴 넘치는 일본 여행
오사카를 거쳐서 교토와 고베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하던 날 비가 쏟아져서 고생하게 만들더니(덕분에 일본 여행 동안 우산 네 개를 낑낑대며 가지고 다니는 사태가...), 막판에는 간사이 쓰루 패스 하나를 분실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네요. 여행 내내 반전의 연속이어서 정말 스릴 넘치는 여행을 했습니다. 작년에 다녀왔다고 너무 방심했어요...^^;; 아주 간단한 팁으로는... KT의 해외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에그의 경우, 도심을 벗어나면 무용지물이라는 점. 교토의 절들은 도심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되지 않습니다. 지하철이나 교외의 전철에서도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있으면 있는데로 도움은 충분히 됩니다. 이걸로 한큐 특급 시간 확인이라든가, 잘 모르는 곳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