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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일기-6월(비밀의 숲)

2017년 영화일기-6월(비밀의 숲)

2017년 6월 엄마의 대대적인 치과치료까지 병원 스케쥴이 꽉찬 덕에 허리가 휠 것 같다. 죽 따로 끓이고 반찬도 두 배로 신경쓰게 되어 피로가 가중된데다 폭염이 벌써 기승을 부리고 있어 올 여름 또 어떻게 넘길지 앞이 깜깜하다. 영화관람은 거의 사치가 되고 있고 그나마 교양과 예능 신 프로그램 볼만한게 꽤 있어 쉴 땐 TV로... 그 중 '알쓸신잡', '이집 사람들', '신서유기4', '집밥 백선생3' 거기에 '효리네 민박' 등이 기존의 굵직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못지않게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추세다. ​​(영화관 관람 * 2편, 집에서 (드라마 시리즈는 한 편으로) 6) -심오하고 아름다운 원작에 예쁜 성장 스토리를 곁들여 먹먹하면서 감동을 준다. * 추천! <목소리의 형태

2017년 영화일기-5월(어 도그스 퍼퍼스~미녀와 야수)

2017년 영화일기-5월(어 도그스 퍼퍼스~미녀와 야수)

2017년 5월 대선의 열기에 TV에 쏠려 있어고, 한편 쉼없던 살림노동으로 결국 몸살감기가 고약하게 오는 통에 영화는 거의 몇 개 못봤다. (영화관 관람 * 3편, 집에서 (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계산~) 6편) -훈훈한 드라마 명감독 의 최근작으로 간만에 울컥울컥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듯~ 강력 추천! -블루를 포인트로 아름다운 색감, 클래식 등 우아한 배경음악, 슬픈 시 같은 감성적 스토리 전개 등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독창적 작품. 강력 추천! - 말 한 마디 없지만 슬프고 아름다운 시적인 애니메이션 작품. 추천! /영등포C

2017년 영화일기-4월(행복 목욕탕~히든 피겨스)

2017년 영화일기-4월(행복 목욕탕~히든 피겨스)

2017년 4월 황사와 미세먼지만 없으면 정말 최고의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텐데... 암튼 가장 좋은 계절 봄을 여전히 집에서 부모님 삼시세끼 꼬박 챙기기 및 장보기 등 전반적 살림 내지 간병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심신이 고달프고 허탈하기만 하여 삶의 질은 더욱 떨어지고 있는 나를 느낄 때가 다반사....영화와 드라마로 그나마 위로 받고는 있지만 이번 달은 중순에 '도봉순'이 끝나서 이후 좀 시큰둥... (영화관 관람* 2편, 집에서(드라마 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12편) -원작 시리즈 애니가 워낙 훌륭해서 실사 영화도 재밌게 나왔다. 캐릭터가 좀 변한 것은 아쉽지만. 추천! -신비한 이미지의 에이사가 최초 화성인으로 나와 캐스팅은 적

2017년 영화일기-3월(씽~컨택트)

2017년 영화일기-3월(씽~컨택트)

2017년 3월 미세먼지까지 합세하여 신체와 정신이 완전 바닥이다. 엄마의 공황장애 재발은 정도를 더하고 있어 암담할 뿐이고...암튼 국가적으로 비극이지만 이번 대통령 탄핵, 구속 등을 보면서 누구든 죄값을 치루는 정의 실현이 멈추지 않기를 소시민으로서 바랄 뿐이다. 영화는 마음의 여유 부족으로 따로 챙겨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저번 달 시작하여 대세를 지속하고 있는 드라마 은 웃음 유발이 커서 열심히 보고 있다. (영화관 관람 * 4편, 집에서 5편) -애니 의 실사, 멜로 버전의 일본 영화. 연애감정 등 복잡하고 미묘한 사람의 심리에 대해 비유적으로 잘 풀어냈다. 추천! -팝 애호가로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