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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일기-3월(레버넌트~스포트 라이트)

2016년 영화일기-3월(레버넌트~스포트 라이트)

2016년 3월 내 인생의 아니 우리 엄마 일생의 최대 고비를 지나고 있다. 작년 겨울 크게 낙상한 것이 가슴통증 후유증으로 왔고, 거기에 한파로 인한 감기를 심하게 앓으시다 귓병으로 이어지고 결국 공황장애까지... 몸 생각은 커녕 병원이라면 무조건 회피하셨는데, 한 방에.... 이런 정도의 위급한 경우가 처음이라 처음엔 당황했지만 가족 모두 힘을 합해 다행히 입원 치료와 이모댁 요양이 끝나고 고비는 넘긴 상태. 그 사이 나는 거의 처음인 가사활동과 간병을 동시에 병행하며 태풍이 휩쓴 것 같은 요동치는 3월 한 달을 보냈다. 아무튼 앞으로도 나의 요리신동의 능력(이제야 깨달은....)을 쓸 수 밖에 없고 엄마의 건강을 위해 매일을 보내야 하겠지만 처음 당황스럽고 불안했던 때보다는 나아진 것이니 꿋꿋하게 나

2016년 영화일기-2월(웨이 백~빅쇼트)

2016년 영화일기-2월(웨이 백~빅쇼트)

2016년 2월 한파의 여파로 나와 엄마의 극심한 감기가 이어지고 엄마의 병간호와 해야할 일들이 쏟아져 심신이 극도로 피로상태다. 짬짬이 영화로 풀고는 있는데, 봄이 되면 좀 나아지려나.... (영화관 관람 * 8편, 집에서(시리즈 한 시즌을 1편으로) 18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진짜 기가막힌 실제 이야기를 신선한 시각으로 잘 표현. * 강력 추천! /메가박스신촌-감수성 깊은 천재 시인의 마음을 따라가는 서정성 훌륭. * 강력 추천! -깜찍하게 웃기는 상상력이 귀엽다. -10년 전 작품이라 다소 옛스러움이 느껴짐. 미드 에 비해 완성도가 아쉬우며 남녀 주인공의 노래는 감상할만 함. &lt

2016년 영화일기-1월(베케이션~시그널)

2016년 영화일기-1월(베케이션~시그널)

2016년 1월 아니 벌써 새해 1월이 다 갔다니.... 심각한 한파에 몸은 안 아픈 곳이 없고 맨날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만 정신을 팔고 그냥 한달을 보냈다는....어서 봄이 와서 의욕이 다시 불타올랐으면 하는데... (영화관 관람* 6편, 집에서(시리즈는 한시즌은 1편으로) 17편) 4DX 2D/용산CGV-익스트림 액션은 기가막힘. * /용산CGV-논란의 소지가 많은 내용이지만 연기와 스토리 전개는 좋음. * 추천! -식당의 메뉴를 몽땅 헤치우는 손님 이야기는 정말 대단! * 추천! -진짜 리얼해서 조카가 시사회 때 진짜 곰이라고 끝까지 믿었던게 이해가 됨. * 강력 추천!

2015년 영화일기-12월(러브 앤 머시~응답하라1988)

2015년 영화일기-12월(러브 앤 머시~응답하라1988)

2015년 12월 이렇게 또 한 해의 마지막 달까지 다 흘러갔다. 유난히 외부적 상황에 의해 아프고 힘들었던 해였고, 그만큼 평온을 위해 나름대로 애를 써 결과적으로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가 되기도 했다. 다만 과거 늘 그래왔던 것처럼 불안정한 수입으로 소비면에서 살짝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한다. 그래도 또 일이 생기겠지 해야지... 아무튼 아쉽고 속상한 일들은 늘 생기는 것이니 이제 다시 새해를 또 살아가는 수 밖에...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애니메이션 그리고 다시 정기적으로 읽고 있는 책들을 새해에도 벗삼아 내 쓸쓸하고 고독한 인생길을 또 걸으려 한다. 다들 고생 많았어요. 안녕 2015년~ (영화관 * 7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27편)(1년 결산영화관 * 62편 + 나머지 208편 =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