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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클럽벨 훈련의 변쳔과정
바디컨트롤에 처음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택핏과 클럽벨 애슬래틱 지도자 과정을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2015년 여름에 있을 택핏, 겨울에 있을 클럽벨 애슬래틱의 지도자 과정을 준비하려던 차에 동네에 생겨버린 바디컨트롤 신림점을 발견하고 운명처럼 들어가서 운동을 시작했다. 택핏과 클럽벨 애슬래틱 대신 바디컨트롤 트레이닝을 배우고 무브먼트 클럽벨의 지도자 과정을 밟아서 지도자가 되었는데 당시에는 그럴 생각을 못하고 앞서 말한 두가지 지도자 과정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 지도자 과정 중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클럽벨 원핸드 밀이었고 그래서 급한 마음에 뭐도 모르면서 연습을 하곤 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지만...ㅎㅎ 처음 해본 클럽벨 원핸드 밀. 다리는 흔들리고 중심도 흔들리고 견갑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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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뭐했더라
요새 매주, 매달 목표를 잡아놓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운동 끝나고 밥한끼하자, 가장 먹고싶은게 뭐야? 라고 물으면 답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다 먹고 싶으니까... 사실 매순간 먹고 싶은게 바뀌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런데 얼마 전에, 동생이랑 족발먹으러 갔다왔는데 와.. 적당히 먹어야지했는데? 족발 딱 보자마자 참기는 무슨.. 그냥 먹고 운동하자는 생각이었어요 한쌈 이렇게 싸먹는데 참을 수 없습니다 진짜 비주얼 최고.. 세트에 들어있는 주먹밥도 야무지게 먹어줬구요...!! 요새는 그냥 퍼먹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은데, 남는게 시간인데.. 이렇게 잘 동그랗게 말아서 먹어야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족발먹고, 술 한잔 들어가다보니 폭.......

18~21일차, 너무 빠르게 지나간 4일
은근바뻤던 4일.. 시간 왜케 빠르죠? 눈감았다 뜨니 4일 순삭 ㅋㅋ 18일차 허리때문에 운동을 못하니 눈이 일찍떠지는 ㅋ 아침은 자몽에 엄마표 스테이크 야채볶음 후식으론 이만한 고구마1 좀 배고파서 이디야 커피믹스 도수치료받고 트레비주셔서 원샷 남자친구랑 꽃놀이 가기로했는데 두쫀떡이 5천원??? 그래서 찹쌀떡이랑 한팩씩 점심은 참치샌드위치 웨지감자세트 벚꽃 진짜 이뻤는데 카메라로 이쁨이 잘 안담겨서 속상했어요 이건 남자친구가 찍어준거 두쫀떡이랑 찹쌀떡 먹는데 둘다 너무너무 달아서 하나씩만 먹었어요 두쫀떡은 카다이프가 떡의 15%정도밖에 없어서 담엔 안먹을듯.. 전망대 올라와서 쉬고 ㅋ 전망대에서 본 풍경 이날 좀.......

오랜만에 쓰는 일기
블로그를 시작한 지 17년 2개월 19일째가 지나고 있다. 기가 막힌 노릇이다. 더 기가 막힌 건 여전히 모르는 게 많다는 사실이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무언가가 또 튀어나오곤 한다. 그런데 변치 않는 몇 가지가 있다.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지치지 않는 힘'이었다. 누구나 다 지친다. 지치는 순간, 집중력을 잃고 포스팅도 같이 힘을 잃기 시작한다. 요즘 특히나 이런 걸 많이 본다. 어쩌면 이런 점 때문에 새로운 스타가 생겨나고, 스르륵 사라지기도 한다.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버티는 힘이 제일 중요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갑자기 안 좋아지거나, 흔들리는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힘을 잃은 경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