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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투게더 - 아휘, 다시 시작하자
※ 본 포스팅은 ‘해피 투게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구아수 폭포로 함께 향하던 아휘(양조위 분)와 보영(장국영 분) 커플은 중도에 이별하지만 다시 만나 동거합니다. 아휘는 중국음식점에서 일하며 아르헨티나를 여행 중인 장(장첸 분)과 가까워집니다. 왕가위 감독의 1997년 작 ‘해피 투게더’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의 사랑과 이별을 묘사합니다. 아휘와 보영은 각각 남편과 아내의 고정적 성 역할을 나눠 맡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보영은 아휘의 집에 눌러앉아 무위도식하면서도 요리 등 가사에 손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아휘는 바와 식당을 전전하면서도 성실하게 일하며 보영을 먹여 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변덕스러운 보영과 성실한 아휘는 각각 남편과 아내처
천녀유혼, 1987
천녀유혼, 1987정소동장국영, 왕조현 초등학교 때 보고 처음 보는 영화.구하기 참 어려운..1987년 영화였다니;; 분명 초등학교 때 봤던 기억이 있는데으악 혀 뭐야;;;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초반부터 야해서 깜짝 놀랐다;;난 이걸 어떻게 봤지;;; 혼자 봤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다 크고 나서 다시 보니B급 느낌이 물씬 ㅋㅋㅋ b언어유희 쩔고 큰 수염 김첨지 ㅋㅋㅋㅋ 피 얼굴에 팍 튀기고나무귀신 혀 칼로 찔렀을 때 얼굴에 뭔가 알 수 없는 게 팍 튀기고 ㅋㅋㅋㅋ진짜 더럽다 ㅋㅋㅋㅋㅋㅋ 장국영 ㅠㅠ 왕조현이랑 같이 있는데도 보호본능...왕조현이 귀신이긴 하지만 영화에서 장국영이 최고 약하다 ㅠㅠ보는 내내 니 목숨이나 잘 챙겨ㅠㅠ 싶음.. 오랜만에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되려 요즘 유머 코

아비정전 (1990) - 4월 16일 3시에 맞춰서 업로드 하고싶다.
벌써 2013년 4월에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참으로 야속하게도 흘러갑니다. 4월을 코앞에 두고 있었던 지난주 일요일 출발 비디오 여행이던가, 접속 무비월드던가,여튼 영화전문프로그램에서 장국영을 추억하는 꼭지를 하나 해주었는데요. 이번글은 리뷰라기보다는 그냥 끄적끄적 적어내려가는 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90년대에는 초반에는 초등학교 다니느라 별 생각이 없었고후반에는 세상에 치여서 공부하고 입시 준비하느라 별로 낭만없이 지냈는데 아마 이 시기에 파도처럼 넘실대는 감수성과 함께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냈던 청춘들이라면홍콩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과 주옥같은 대사들을 음미하며 보냈을 것 같습니다. 10년전 2003년 4월 1일에 자신의 영화에서 내뱉었던 것처럼 발없는 새가

출장을 앞두고 달려주는 쓸쓸한(?) 인피니트 잡담
1. 일본어 앨범 예약 들어간답니다. ..... ..... .... 어제.. 그렇게 감동먹고.... 그래.. 열심히 하는거야.. 이래 놓고는.. 24시간도 안돼서 이런 기분이라니... 그래도 일본어 앨범 예약 들어간거 보니 - 6월이긴 해도 벌써 심란... ㅠ.ㅠ 고기도 뜯어본 놈이 뜯는다고... - 이게 뭔 비유냐만..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팬질 시작하고 첫 완전체 팬질을 해보니.. 이건 완전히 신세계..매일 매일이 바쁘고 정신없긴 한데.. 힘들지가 않아. ㅠ.ㅠ 3시간 자고 출근해도 썡썡 웃으며 달려.. ㅠ.ㅠ 근데 6월 일본어 음반 발매면.. 최소한 5월 중순부터는 일본에 가있을 테고.. 일본 가면 아무리 짧아도 한 달 - 내지는 두 달은... 더이상은 no. no.. 하반기에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