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포스트: 72|아이템:링컨(48)
Tags

Posts

72 posts
<링컨>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마주하다

<링컨>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마주하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 나아가서 인류의 역사를 바꾼 '노예제도'를 철페시킨 링컨의 마지막 몇 년의 이야기를 깊이있고 디테일하게 그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의 또한번의 대작 을 배급사 시사실에서 보고 왔다. 며칠 전 있었던 제 85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미술상과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남우주연상 수상을 하는 등 영화 전반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흑인해방을 위한 굳은 신념을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13차 수정안법의 통과에 관한 세부적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보니 우리가 어릴 때부터 교과서나 위인전을 통해 대충 알던 전기적 내용과는 조금 다른 방향, 즉 전문적 정치분야 내용을 비롯해 대사 자체도 복문으로 상당한 분량이 계속 쏟아지고, 전문용어나 고

3월 개봉 화제작, 장고와 지아이조2 기대된다

3월 개봉 화제작, 장고와 지아이조2 기대된다

ML江湖..|2013년 3월 4일

완연한 봄이라 하기엔 이르긴 해도 갈마들듯 3월에도 극장 개봉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올초 1월과 2월에 한국영화들이 초강세(?)를 이룬 가운데 관객들의 극장 찾기는 당분간 계속될 듯. 대신에 한국영화는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3월에는 주로 외화들 위주로, 특히 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작 와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과 음향편집상으로 그친 , 또 월말엔 액션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한껏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영화들 별로 간단한 평을 얹어서 프리뷰로 끄적여 본다. 물론 지극히 사견일 뿐이라는 거.. ㅎ * 사이코 메트리 : 연초부터 , <7번방의 선물>, &l

링컨Lincoln, 2012

링컨Lincoln, 2012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3월 2일

국내에 3월 14일 개봉 예정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링컨]을 시사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링컨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일반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으리라 생각될 정도로 역사상 유명한 인물이지만 또 바로 그때문에 영화 소재로 쓰이긴 식상해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그 식상함에 스필버그 감독이 어떻게 대처했는지였고 본 감상도 그 물음을 밑바탕에 깔고 작성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에서 보여주었던 스필버그 감독의 강렬한 도입부는 링컨에서도 그대로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짧지만 강렬하게, 링컨이란 인물의 사람됨과 흑백을 막론한 당시 미국인들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사람됨'의 부분은

[잡담] 2013년 상반기에 기대하는 영화들

[잡담] 2013년 상반기에 기대하는 영화들

Dustin's Anime Diary Blog|2013년 2월 20일

많은 명작 영화들이 나온 2012년에 이어서 2013년에도 기대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잠시 시간이 나서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상영 예정작들 중,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화를 적어 봅니다. 1. 링컨 (Lincoln) : 3월 14일 개봉예정뱀파이어 헌터로 도끼를 들고 날뛰는 날조된 링컨이 아니라, 제대로 미국의 초대 대통령 링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실질적으로 2012년에 개봉되었던 영화인데 한국에 배급되는 것이 늦어져서 3월이 되어서야 개봉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굉장히 재밌게 배웠고, 히스토리 채널(History Channel)도 즐겁게 감상하는 편이므로, 이번 영화를 기대해 봅니다. 2. 지 아이 조 (G.I.Joe ) 2 : 3월 28일 개봉미국의 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