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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posts![[링컨] 독재와 민주 사이](https://img.zoomtrend.com/2013/03/20/c0014543_5147ca687d564.jpg)
[링컨] 독재와 민주 사이
전기적 영화이기에 사실 기대를 거의 하지 않고 봤는데 예상 외로 좋았던 영화, 링컨입니다. 이야기는 남북전쟁 말기에서 링컨 대통령 암살까지의 극적인 한달가량을 다뤄 긴박한 전개에 만담적인 대화가 위트있게 터져주면서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옆자리 커플은 남성이 너무 웃어서 주의주고 싶었....ㅠㅜ 링컨이 민주당에게 독재자 소리를 듣고 공화당은 노예철폐를 놓고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을 보며 근대의 정치인을 현대에 어떻게 평가해야하는가에 대해, 그 시대의 인식을 같이 보여주며 펼쳐놓는게 흥미롭습니다. 링컨이나 미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설명도 좋았고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을 영화라고 봅니다. 특히 만담적인 대화가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전기라기보다 이벤트에 집중하고

국내 박스오피스 '웜 바디스' 훈남 좀비 왕좌 등극!
니콜라스 홀트 주연 좀비 로맨스 '웜 바디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건 좀 의외군요. 북미에서도 1위를 했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흥행세가 이 정도로 셀 줄은 몰랐는데. 47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2만 3천명, 한주간 50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6억 9천만원입니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링컨, 실버라이닝플레이북(2013)
둘다 보고 나서 리뷰를 안 썼더니 밀려서 걍 한꺼번에. 링컨. 별 다섯중 별 넷. 링컨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미국 대통령이고 흑인노예해방을 시켰고 남북전쟁이랑 관련있고 암살당했음. ....이라는 어린시절 위인전 내용 이상으로는 모르는 저도 재미있게 봤으므로 별 넷. 보기 전 포스터만 보고서 링컨 일대기나...남북전쟁 때 이야긴가? 정도로 예상하고 갔는데 남북전쟁이 배경인건 맞는데 그게 굉장히 좁은 시간대의 이야기더군요. 남북전쟁이 거의 종정될 무렵의 이야기.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정치가로서의 링컨의 면모를 보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그 외에 정치의 수단이나 방법, 그리고 어떤게 정말 옳은 것일까를 생각해보게 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었구요. 정적인 걸 안 좋아하시거나 머리비우고 가

<링컨> 일그러진 역사, 완성된 영웅
뒷모습에서 시작해 뒷모습으로 끝나는 신화 ★★★☆☆ (연기는 ★★★★+, 재미는 ★★☆☆☆) 링컨의 부활, 남우주연상 콜렉터 다니엘 데이 루이스답다 '전기영화라고? 보나마나 길겠구만'이라면 비추다 전기 영화의 방식은 두 가지다. 위대하거나 특별한 인물의 일대기를 방대하게 펼쳐놓거나 특정한 사건 혹은 시선으로 이면을 그러거나.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링컨이 주인공이 되는 은 굳이 따지자면 후자에 속한다. 영화는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재임한 미국의 16대 대통령, 노예제도를 폐지한 인물이라는 결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과정을 담았다. 그러니까 남북전쟁이 4년째 접어든 1865년, 재임에 성공했지만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종결과 수정헌법 13조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링컨의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