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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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의 "링컨" 예고편

대략 혼잣말|2012년 9월 14일

미국에선 올 11월에 개봉할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역사공부는 제대로 안 했지만 사실 링컨도 흑인해방을 목적으로 노예제도 폐지를 한건 아닌걸로 아는데... 다큐멘터리가 아닌 영화인데다 스필버그니까 아마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찍진 않았겠지요. 그래도 재밌을 것 같아서 볼 것 같습니다.

[링컨;뱀파이어 헌터]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볼만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9월 9일

감독;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주연;벤자민 워커,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영화로써북미에서는 그야말로 시원치 못한 성적을 거둔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배우들의 내한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 우리에게 알려진 러시아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씨가 연출을맡은 가운데 북미에서는 그렇게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한 영화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과 출연한 두 주연배우의 무대인사가 있었던 시사회로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로운 상상력을

링컨 : 뱀파이어 헌터, 액션은 굿 팩션은 밋밋

링컨 : 뱀파이어 헌터, 액션은 굿 팩션은 밋밋

ML江湖..|2012년 9월 7일

요즈음 트렌드가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영화에서도 '팩션'붐이 한창인 듯 싶다.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이 절묘하게 가미된 역사물이든, 아니면 판타지든 상상력을 자극하며 비주얼로 뽑아내는 이야기는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온리 허구가 아닌 실존인물을 내세우며 눈길을 끌고, 그 인물의 활약상을 영화적으로 포팅해 보여주니 나름 주목되는 게 사실. 그런 점에서 라는 영화는 그 지점을 제대로 파고들며 스크린 속으로 인도한다. 미국 역사상 위대하다고 손꼽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가 실은 '뱀파이어 헌터'였다는 픽션을 가미해 링컨을 판타지 액션 중심에 세웠다. 메인 포스터에 "상상을 한계를 초월한 스타일리쉬한 액션!" 이라는 홍보 문구처럼

<링컨:뱀파이어 헌터(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2012)> - 욕심을 부리다 산으로 가버린 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2012)> - 욕심을 부리다 산으로 가버린 영화

제목의 링컨은 우리가 아는 에이브라함 링컨이 맞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으로 남북전쟁의 중심에 있었던 그 인물이다. 영화는 링컨이 어린 시절 부당한 대우를 받는 흑인 친구를 보호해주려다 뱀파이어인 지주에게 어머니를 잃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어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복수를 감행하지만 초인적인 힘을 가진 뱀파이어에게 상대가 되지 않고, 이를 언젠가부터 지켜보던 헨리의 도움으로 뱀파이어 헌터가 된다. 단, 개인적인 복수가 아닌 인류를 위한 사냥을 하겠다는 약속 하에 말이다. 링컨은 도끼를 휘두르며 뱀파이어 무리들을 일망타진하는 듯했지만, 이내 도끼를 내려놓고 대통령이 된다. 영화 속에서 흑인 노예들은 남부에서의 중요한 노동력이자 뱀파이어의 중요한 식량원인데 전쟁으로 위협을 느낀 뱀파이어들은 남부 세력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