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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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2013년 9월 10일

주말에 하루종일 영화를 봤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비포 미드나잇을 보기위해 전의 두편을 내리 봤다. 아무도 없는 거실에 커튼을 쳐놓고 피자 한판 시켜놓고 맥주 홀짝 거리며 봤다. 가장 편안한 자세로. 많이들 봤고, 또 많이들 좋아하는 이 영화의 마지막 편을 보고 난 후에 엔딩 크레딧까지 몰입해 즐겨 놓고는.. 그냥..허한 마음이 커서 얼른 정리하고 밖으로 나가 산책을 했다. 크게 남은 여운 속에서 빨리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했나보다. 비포 미드나잇을 온전히 이해할수 있을 때 다시 찾아보게 된다면, 그때는 더 짠한 무엇이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습해지는 가을이다.

[비포 미드나잇] 그들의 솔직담백하고 유쾌한 수다를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7월 11일

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에단 호크,줄리 델피2004년 이후 9년만에 만들어진 로맨스영화로써전편과 같이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 주연의 영화 5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1995년 2004년 에 이어 비포 시리즈의세번째 이야기라고 할수 있는 영화 연출하시는 분과 주연 배우 분 그대로 나온 가운데 (물론 비포 선셋과비포 선라이즈는 아직 보지 않았다..) 이 영화를 5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를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비포 미드나잇

비포 미드나잇

Midnight's|2013년 7월 8일

영화 : 비포 미드나잇Before Midnight (2013) 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배우 : 에단 호크, 줄리 델피 등 비포 미드나잇을 봐야되는데.. 하다가 날짜 놓쳐버리고 영화관에서는 못보겠다고 단념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구로CGV에서 무비꼴라쥬로 5,000원에 상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매했다.18년이 긴 시간이긴 하지.. 에단 호크도 줄리 델피도..ㅠㅠ 비포 미드나잇만 봤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비포 선라이즈 스틸것을 보니ㅜㅜ 영화는 기대대로 재밌었다. 중년의 부부가 거처 문제로, 아이키우는 문제로,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면서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싸우거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우리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 참 와닿았다.그런데 저 부부도 참 복인게, 한 사람만

비포 미드나잇(Before Midnight, 2013)

비포 미드나잇(Before Midnight, 2013)

지금, 바로 여기|2013년 7월 3일

중요한 건 상대방의 사랑이 아니라 삶 전체에 대한 사랑이야 just passing through 좋은건 보면 볼 수록 더 좋다, 선라이즈, 선셋도 오랜만에 복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