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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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2)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2)

<3> 3.26 아키요시 대지 주마등(전편 참조)을 지나 올라온 출구(위쪽 입구)는 이랬습니다. 2중문으로, 하나의 문이 닫힌 다음에야 두 번째 문이 열립니다. 아마 동굴 내부 습도/기압 유지를 위한 시설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쥐가 동굴내에 정말 많이 산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이 문 때문에 박쥐가 드나들기 힘들겠군요. 출입구를 뒤로 하고, 아키요시 대지를 보기 위해 산행(?)을 나섭니다. 경사가 심해, 이처럼 도로도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고. 지도에서는 코앞인데 약 1시간을 걸어 도착한 아키요시 대지의 전망대. 하지만 이곳에서의 전경은 정말, 피곤함과 목마름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도 적어서, 이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장관을 평화롭게

[여행] 유후인 3-1

[여행] 유후인 3-1

Into the Zyubilan|2013년 4월 5일

얼마전 댕겨온 유후인 온천 휴가 ...올리기 귀찮아서 걍 건너뒬까 하다가 언니 교토 갔다온 사진보고 폭풍질투... 이번에는 디카도 안 가져갔음. 날이 갈 수록 사진찍고 후기 올리는 거 귀찮음. 이번에 다녀온 곳은 재방문. 제일 처음 유후인 갔을 때의 온천. 여러가지 고르다가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해서 ... 개인탕이 딸린 료칸 + 일본식 + 여러가지 고려하면 전에 언니랑 갔던 나나카와가 좋았지만 여긴 물이 별로, 온천물은 와잔호가 더 좋음. 그 외에 후보는 료테이 다노쿠라 (旅亭 田乃倉) 와 와레모코우(湯布院山荘 吾亦紅). 이 둘은 나중에라도 꼭 가보고 싶음. 호텔 정면 우연인지 악연인지 내가 썼던 방을 또 !? 다른 방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 - ; 침대 둘, 그리고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고쿠라-유후인 (2月28日) (5/6)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고쿠라-유후인 (2月28日) (5/6)

셀즈의 말랑말랑|2013년 3월 9일

*사진에 박힌 날짜와 시간은 무시해주세요. 저의 실수입니다. 육체, 정신, 지갑이 모두 발살난 하루는 가고 새로운 해가 떴습니다.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료칸에 가는 날이죠. 우선 3300엔에 조식 제공이라는 의심스러운 조건을 확인하러 식당엘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맛 밥으로써 먹을 만 한건 이정도 였습니다. 오니기리, 카레, 빵 정도였죠. 그밖에 샐러드라던가, 바나나나 커피나 녹차같은 후식류도 있었습니다. 오니기리는 그냥 먹기엔 좀 밋밋하고 카레에 찍어먹으니 적당했습니다. 창밖의 분주한 사람들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호텔 조식을 먹고있자니 묘한 기분이더군요. 식사후 바로 체크아웃하고 유후인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일찍 떠날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 기차님 오신다. 민가도 한 번

[오사카 3박4일] 2/25 - 출국, 키타노텐만구

[오사카 3박4일] 2/25 - 출국, 키타노텐만구

※ 편의상 ~다체로 쓰겠습니다. 중간중간 음슴체가 될지도. 이번 여행을 함께 할 일행들. 지난번 오사카에 갔을 때 1시쯤에 도착해서 오사카에 도착, 숙소를 찾아 헤매다 첫날을 날린 일이 떠올라서 일찌감치 아침 비행기로 예약했다. 덕분에 새벽부터 출발해야 했는데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피곤한 일이므로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기로 했다. 일본에 갈 땐 언제나 일본항공(JAL)을 이용했는데 일본항공은 출국 시간과 귀국 시간이 각각 느리고 빨라서 좋지 않았다. 다른 저가항공사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종합적으로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제주항공을 이용했다. 아침 비행기는 역시나 인기가 많았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제주항공도 예외는 아니어서 탑승수속을 밟는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