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Posts
225 posts
휴관일에 다같이 사원여행!!
일년에 2번 정도 휴관일을 하는데, 성수기를 지내고 아무래도 다시 되돌아오는 성수기를 맞이하기위해 시설점검을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도 벌써 두번째로 맞는 휴관일 인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휴관일. 수익도 작년 재작년 대비 엄청나게 올라서(덕분에 죽는줄) 1박 2일 전체 사원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심지어 고급료칸으로!! 저는 다른팀 보다 일찍 과장님과 두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어서야 입구가 보이는군요. 진짜 산골에 있음... 내가 일하는 곳보다 더함...... 방은 남자 5명이서 묵기에 료칸에서 가장 큰 방으로! 오오...! 넓다! 그리고 모처럼 이런 곳에 왔는데(?) 덕후매니아라면 노트북과 주변기기는 필수지요. (고급료칸에 와서도 HDMI로 TV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2부](https://img.zoomtrend.com/2016/01/02/b0010612_56877323da6fb.jpg)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2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 오래비가 하필 '유노히라 료칸'을 리퀘스트 한 이유는 루리웹 여행 게시판에서 유노히라를 다녀온 사람의 후기를 보고 뽐뿌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유후인에서 오이타행 열차를 타고 두 정거장 지나면 내릴 수 있는 유노히라는 강원도 태백 산동네 같은 이미지인데, 나름 료칸만 20개가 넘는 마을이다.국내에는 유후인에 밀려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고 한국인 관광객도 꽤 찾는 모양인듯. 소란스런 유후인이 싫다면 유노히라도 선택해봄직 하다. 둘째날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 사는데 또 돈 씀. 여행 갈 때 90%확률로 비가 온다는 전설의 우녀가 이몸이라 야이 우녀야 -_- 하고 오래비한테 갈굼당했다. 뭐 이 씨 버스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https://img.zoomtrend.com/2016/01/02/b0010612_5687691b9fb77.jpg)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
10월. "일본 여행을 한 번 가고 싶다. 유노히라 온천에 가고 싶다."는 오래비의 리퀘스트를 받아들여, 일본 가본 경험이라곤 대마도 당일치기 한 번 뿐이었던 동생은 주변에 묻고 책을 사 보면서 예산과 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여행으로 계획하였으나, 아버지께서 한사코 싫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남매끼리 못 갔던 여름 휴가를 가게 되었다. 모든 준비는 내가 하되 오래비는 군소리 없이 따라오고+비용 일부 더 내는 것으로 합의. "여행가요." "어디?" "일본요." "누구랑?" "오빠랑요." "애인?" "친오빠요." "??? 사이 완전 좋은갑네." 이런 이야기를 여행 출발하기 전까지 들었다. 뭐 딱히 사이가 나쁜 건 아니고... 아무튼 여행의 목적과 일정

나가사키 온천여행 (2) 슌요칸에서 하룻밤
1. 밤 9시 즈음, 미합중국 대통령의 친가가 아닐까 의심되는 나가사키 근교 마을 ‘오바마’에 도착했다. 우리가 1박할 숙소는 오바마 버스 터미널 바로 옆 건물인 ‘슌요칸’ 이란 료칸이었다. 낡고 오래된 3층짜리 본관과 7층짜리 별관이 붙어있는데, 본관 쪽은 무슨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더라. 구청장님 : 어머, 옛날 드라마에 나오는 곳 같아. 근데 목재 건물이네. 화재에 취약하겠어. * 구청장님은 우리 엄마의 별명으로 구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나 : 우리는 콘크리트로 지은 별관에 머물거긴 한데, 그래도 비상구 잘 봐둘게요. 역시 소방관의 부인과 자식이었다. 2. 나 : 나 여기 예약했는데, 예약자는 enat이고. 체크인 좀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