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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2)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2)

합동보관소|2012년 10월 14일

그들이 그립다. 그러나, 승리가 더 그리웠다. 사진=조선일보 팀 체질 개선 가능성 2007년까지 롯데는 '꼴찌팀'의 대명사였다. 엘롯기 동맹을 조직해 또다른 '선두싸움'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그러던 롯데가 파격적인 수를 던진다. 2008년부터 최초의 외국인 감독 로이스터가 부임한 것. 로이스터는 'No Fear', 즉 두려움 없는 야구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는 시즌 초반부터 엄청나게 몰아쳤다. 팀 최고기록인 11연승을 했고, 결국 2위 싸움을 하다 3위로 10여 년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했다. 그러나 오랜만의 가을 야구 도전은 허무하게 끝났다. 삼성에게 3연패를 당하고 시즌을 끝낸 것.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1)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1)

합동보관소|2012년 10월 13일

2연승 뒤 불의의 일격, 그리고 4차전 초, 중반까지 밀렸던 롯데. 그러나 롯데는 2010년과는 달랐다. 13년만의 시리즈 승리. 롯데는 무엇을 얻었는가? 1. 끝판대장이 아닌 끝판대'왕' "지하에서 공 오는 거 봤니?" 사진=조이뉴스 2011년 12월, 또 한명의 메이저리거가 탄생할 뻔 했다. 언더핸드라는 희소성, 국제무대에서의 활약, 강심장의 소유자. 메이저리그의 몇몇 구단은 나이 서른이 훌쩍넘은 투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정대현, 결국 그는 파격적으로 롯데에 이적하

[관전평] 10월 12일 두산:롯데 준PO 4차전 - 롯데, 드디어 첫 관문 넘었다

[관전평] 10월 12일 두산:롯데 준PO 4차전 - 롯데, 드디어 첫 관문 넘었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롯데가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경기 종반 타자들이 집중력을 회복하고 정대현이 호투했기 때문입니다. 경기 중반 이후까지 승기는 두산이 잡았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윤석민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고 3회초 2사 후 다시 윤석민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추가점을 얻으며 2:0이 되었습니다. 롯데 배터리가 3회초 2사 2루에서 김현수를 거르고 윤석민을 선택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고의 사구 작전이 실패해 후속 타자가 적시타를 터뜨려 실점하면 수비하는 팀의 입장에서는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 : 4회말 무사 1, 2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서는 롯데 박종윤) 롯데 타선은 기회를 번번이 날렸습니다. 2회말에는 3안타

[야구] 어제 패배의 원흉들

어제의 패배로 모두의 마음속에 역스윕이라는 글자가 다시 선명하게 새겨졌다. 어제의 패인을 분석하자면 사도스키 3 벤치 6 조성환 1 정도로 생각 되어진다. 1.사도스키 - 오늘만은 팬의 가슴속에 대못박은 스키 - 사도스키는 자신이 강했던 두산을 상대로 초반 난조로 팀을 어렵게 만들더니 아예 부상으로 내려가면서 팀을 사실상 패배를 결정 지어주는 역활을 햇다. 만약 사도스키가 하다못해 3회만 더 끌고 갈수 있었더라도 7회의 대량실점은 없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의 패배는 사실상 사도스키로 부터 시작 되었다. 큰경기에 강하고 부상도 없다던 사도스키의 난행이니 롯데가 받는 충격은 더욱 컸으리라.. 게자가 그의 부상으로 롯데는 만약 이긴다는 가정하에 다음 스탭도 굉장히 고이게 되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