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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관전평] 10월 4일 LG:KIA - ‘임찬규 1회초 4실점’ LG, 3-8 완패로 2위 확정
LG가 정규 시즌 2위 및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되었습니다. 4일 잠실 KIA전에서 3-8로 완패했습니다. LG의 플레이오프 직행은 2013년 이후 9년 만이며 플레이오프 진출은 2016년 이후 6년 만입니다. 임찬규 1회초 4실점으로 패전 선발 임찬규는 1회초에만 4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류지혁에 볼넷을 내줘 출발부터 나빴습니다. 1사 후 나성범에 좌중간 2루타를 맞아 2, 3루로 번졌습니다. 좌익수 이재원이 처리가 가능한 타구로 보였으나 포구에 실패해 장타로 직결되었습니다. 임찬규는 소크라테스에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아 결승타를 허용했습니다. 곧바로 최형우에 우중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0-4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3명의 타자에 연속으로 장타를 맞은 것입니다
[관전평] 9월 14일 LG:두산 - ‘임찬규 4.1이닝 3실점’ LG, 0-5 완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임찬규의 난조와 타선 침묵이 겹쳐 0-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의 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3실점 패전 임찬규는 4.1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상대 선발 곽빈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임찬규의 실점 억제 여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의 투구는 대다수의 비관적 예상을 전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페르난데스와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가 되었습니다. 2사 후 친정팀 LG에 유난히 강한 강승호에 커브를 던지다 좌전 적시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3회말 선두
[관전평] 9월 8일 LG:키움 - ‘타선 침묵-오지환 실책’ LG, 2-3 역전패로 2연패
LG가 끝내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3으로 역전패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SSG와의 주초 2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무 1패에 그쳐 1위 탈환이 어렵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탓인지 LG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가르시아 3루 도루자, 빅 이닝 실패 LG는 3회초 2점을 선취했으나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무사 1, 2루 문보경 타석 4구에서 더블 스틸이 걸렸지만 2루 주자 가르시아가 3루에서 여유 있게 아웃당해 1사 2루로 바뀌며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박해민의 내야 안타 적시타와 이재원의 적시 2루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가르시아의 도루자가 나오
[관전평] 9월 7일 LG:SSG - ‘고우석 피홈런 블론’ LG, 아쉬운 2-2 무승부
LG의 정규 시즌 1위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7일 잠실 SSG전에서 마무리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인해 2-2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이날 경기로 2위 LG는 1위 SSG와 5경기 차가 유지된 가운데 상대 전적에서도 6승 1무 8패로 열세가 확정되었습니다. 켈리, 7이닝 1실점 역투에도 ND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끝내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켈리의 유일한 실점은 3회초 2사 후 추신수에 내준 홈런이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게 몰려 선제 우월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켈리는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한 7회초 2사 후 라가레스와 한유섬에 연속 안타를 허용해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