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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나에게 낯설어진 롯데야구 플옵 2차전 감상

왜냐하면 내가 안볼때만 이긴다 ... 뭐 좋은 의미지만 롯데 야구가 요즘 제게 낯설어 져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이기든 지든 ... 요즘 롯데 야구의 모습은 제게 너무 낯서네요. 사실 1차전은 유먼이 Sk극강이라 할만하다고 느꼈습니다만 .. 결국 김사율이 무너지면서 패배 했고 .. 2차전은 송승준이 최소 퀄리티를 못하면 롯데가 힘들 거라고 봤는데 꾸역꾸역 따라가서는 결국 역전 내 프야메 포인트는 어쩔거냐 !!! 경기를 보는 내내 느꼈지만 이게 정말 내가 그토록 사랑하던 팀이 맞는지 경기내내 의심이 들엇습니다만 실책나오는거면 내 응원팀 맞네 .. 박휘수 정우람 을 털어버린것 그것도 최악의 형태로 하위타선시즌볼넷4개에 밀어내기 볼넷 털어버린것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이제 박희수 정우람

롯데와 sk 준플 2차전 피말리는 잔혹 드라마.

롯데와 sk 준플 2차전 피말리는 잔혹 드라마.

백화현상의 건프라|2012년 10월 18일

롯데의 1차전 1-2패배에 이은 2번째 경기. 롯데가 오늘 또다시 무릎을 꿇는다면 벼랑끝에 서게 되기에, 마음 졸이며 볼수밖에 없더군요. 2차전 롯데 선발 송승준. sk 선발은 윤희상 아니나 다를까 1회말 최정의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sk.(0-2) 점점 1차전 양상으로 들어가는 거 같아 내심 좌불안석. 그러나 2회초 홍성흔의 따라가는 포스트 시즌 첫 홈런 한방으로 (1-2) 어느 정도 휩쓸리는 분위기를 막아주긴 했는데... 자칫 더 따라가지 못하면 어제 꼴 날거 같아, 간절히 추가점만 기다렸지만... 3최초 주자 3루에서 손아섭 맥없이 아웃! 4회초 주자 1,2루에서 황재균 삼진!! 5회초 주자 2루에서 손아섭 삼진!!!! 점수 내

[관전평] 10월 17일 SK:롯데 PO 2차전 - 김성배 호투, 롯데 적지서 1승

[관전평] 10월 17일 SK:롯데 PO 2차전 - 김성배 호투, 롯데 적지서 1승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롯데가 SK에 5:4로 역전승했습니다. 김성배의 호투와 정훈의 밀어내기 타점에 힘입었습니다. 양 팀이 홈런 한 개 씩을 주고받아 SK가 2:1 박빙의 리드를 지켜나가던 경기 흐름은 6회말부터 급변했습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6회말 1사 1, 2루 위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정대현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오늘 경기까지 패하면 2연패로 벼랑에 몰리기에 정대현을 조기에 등판시킨 것입니다. 정대현은 처음 상대한 김강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지만 조인성에게 싹쓸이 2타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한복판에 몰린 실투를 조인성이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롯데가 3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권에 잔루를 기록하

‘불발’ 롯데 중심 타선, 언제쯤 터질까

‘불발’ 롯데 중심 타선, 언제쯤 터질까

어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롯데는 SK에 2:1로 패배했습니다. 경기가 종료된 후 빠른 투수 교체가 패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단 1득점만으로 승리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였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는 백업 멤버 박준서, 용덕한과 하위 타선의 황재균, 문규현의 활약에 힘입어 3승 1패로 두산을 물리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바꾸어 말하면 백업 멤버나 하위 타선에 비해 중심 타선이 부진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지난해까지 화끈한 타격의 팀이었던 롯데는 올 시즌 들어 불펜의 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정대현과 이승호가 FA로 영입되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김성배와 재활 및 공익근무를 마친 최대성이 가세하면서 탄탄한 불펜은 남부럽지 않은 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