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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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준플옵 1차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10월 10일

1. 물음표가 찍혀있던 니퍼트가 예상을 깨고 니느님으로 회귀. 불펜에 부담을 가진 두산이라는 걸 감안하면 결국 그가 승리의 1등 공신이다. 특히 추격 찬스에서 병살타 2개를 적립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넥센 쪽으로 흐르던 경기 중반에도 무너지지 않았다는게 가장 큰 포인트. 2. 김재호 타석 때의 그 사구는... 넥센 입장에서는 많이 빡칠 듯. 하지만 어차피 크보에서 해태눈 판정과 별모양 스트존은 모든 팀의 머리 위에 랜덤하게 떨어지는 운석 같은 거(...)니까, 달리 방법이 있나. 언제나 고상한 척 하다 수틀리면 야갤 되는 어느 동네에선(있어, 루XX이라고) 또 인성 가지고 지X이던데, 경기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그 상황에선 당연히 맞았다고 주장해야 정상이다. 3. 이택근의 오버질은 이해

[야구] 준 PO 1차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0월 9일

1. 본격 도망가지 못하는 자 vs 뒤집지 못하는 자. 넥센은 3,4회 연달아 이어진 황금 찬스를 날려먹으며 어려움을 자초했고, 반면 두산은 역전까지 갔어야 했던 2회, 그리고 9회의 흐름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서 주저앉고 말았다. 2. 투수교체에 대한 평가에는 언제나 결과론적인 측면이 있다. 오늘 넥센만 봐도, 만약 9회에 끝내기가 나오지 않았다면, 염감독의 빠른 교체는 필승조를 너무 빨리 굴린 성급한 교체였다는 소리(...)를 들었을거고. 허나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일어난 결과를 두고 평가를 하지 못할 이유는 없음. 고로 이번 게임에서 보여준 뉴비답지 않은(?) 빠른 교체는 꽤 인상적이고 긍정적이었다. 나이트로 7회까지는 틀어막지 않을까 싶었는데(투구수도 96개로 여유가

99년 이래로 13년만에 포시 다음단계진출인가....

선리기연적 삶|2012년 10월 13일

선수 여러분 축하드려요 사직에서 끝내서 귀중한 휴식일을 이틀 더 얻을 수 있었다는 건 크겠죠 09~10년도 리벤지는 끝냈고 준비 잘해서 11년도 리벤지에 나서야 겠군요. 게다가 한국시리즈 올라가면 08년도 리벤지 매치. 롯데 선수들 파이팅! Ps.대현이 형은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야구] 어제 패배의 원흉들

어제의 패배로 모두의 마음속에 역스윕이라는 글자가 다시 선명하게 새겨졌다. 어제의 패인을 분석하자면 사도스키 3 벤치 6 조성환 1 정도로 생각 되어진다. 1.사도스키 - 오늘만은 팬의 가슴속에 대못박은 스키 - 사도스키는 자신이 강했던 두산을 상대로 초반 난조로 팀을 어렵게 만들더니 아예 부상으로 내려가면서 팀을 사실상 패배를 결정 지어주는 역활을 햇다. 만약 사도스키가 하다못해 3회만 더 끌고 갈수 있었더라도 7회의 대량실점은 없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의 패배는 사실상 사도스키로 부터 시작 되었다. 큰경기에 강하고 부상도 없다던 사도스키의 난행이니 롯데가 받는 충격은 더욱 컸으리라.. 게자가 그의 부상으로 롯데는 만약 이긴다는 가정하에 다음 스탭도 굉장히 고이게 되었다 2